익_xb5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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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6
마음의 안정과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등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었다. 이홍기는 "스무살 때 8살 연상과 사귀니 바로 어른이 된 느낌이 들었다. 점점 동갑들과 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같은 멤버 최종훈은 역시 6살 연상녀와 만난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연상과 만나니 힘들더라. 동갑과 놀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