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mg8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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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6
지오가 부른 곡은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는 '불후의 명곡2' 첫 출연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무대 위에서는 제대로 실력 발휘를 했다.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인 그는 편안한 스타일의 창법과 안정된 무대 매너로 아이돌 그룹 멤버일 때와 전혀 다른 느낌을 살려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0명의 판정단 투표에서 지오는 2AM 창민, 2PM 준수, 씨스타 효린, FT아일랜드 이홍기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인 그는 편안한 스타일의 창법과 안정된 무대 매너로 아이돌 그룹 멤버일 때와 전혀 다른 느낌을 살려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0명의 판정단 투표에서 지오는 2AM 창민, 2PM 준수, 씨스타 효린, FT아일랜드 이홍기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