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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11시께 트위터에 "샤워하고 촉촉이 상태로 침대 누워서 이러고 있다"며 셀차를 올렸다. 이어 이기광은 "촉촉이 2탄. 심심하다"며 연이어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이기광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볼에 바람을 넣기도 하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귀요미' 면모를 과시했다. 촉촉해 보이는 아기 피부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개인소장하고 싶은 사진이다", "아기피부 부러워요", "너무 설레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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