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0id3m6
102.2k
11.07.09
장우와 은정이 신혼 여행지에서 '폭풍' 애정 행각을 벌였다.
9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은정과 장우의 신혼여행기가 방송됐다. 말레시아로 여행간 두 사람은 첫날밤부터 '허니문 베이비'를 외친 장우때문에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음날 수영장에 놀러간 장우와 은정은 장난을 치며 '폭풍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장우는 수영을 못하는 은정을 거의 태우고 다니다시피 하고, 쥐가 난 은정을 계속 안고 있기도 했다.
또한 장우는 은정의 말투를 따라하며 "귀엽다"는 말은 연발하며 신혼부부다운 닭살 행각을 벌였다.
9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은정과 장우의 신혼여행기가 방송됐다. 말레시아로 여행간 두 사람은 첫날밤부터 '허니문 베이비'를 외친 장우때문에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음날 수영장에 놀러간 장우와 은정은 장난을 치며 '폭풍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장우는 수영을 못하는 은정을 거의 태우고 다니다시피 하고, 쥐가 난 은정을 계속 안고 있기도 했다.
또한 장우는 은정의 말투를 따라하며 "귀엽다"는 말은 연발하며 신혼부부다운 닭살 행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