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은혁은 "언제보냐 저번에 너가 밥을 샀으니 이번에도 너가 사라" 는 멘션을 날렸고 이에 준수는 "이제부턴 너가 쏘는걸로 해서 보자" 며 답을 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데뷔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으로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왔다. 트위터를 통해 두 사람이 최근에도 만남을 유지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듣는 둘의 만남소식" "연락했었구나" "훈훈하다" "보기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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