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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1
지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 사진을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많이 망설였는데 일단 우리 스탭이 이렇게 만들어줬어요.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여러분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한 번 웃으시라고 용감하게 올려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지성왈 “재중이가 절 바라보는 눈빛이.. 하하핫”이라는 글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