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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실크스크린! 일어나자마자 엄마의 전화를 받고 퉁퉁 부은 민낯으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좀 부끄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찬성은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역광이라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입술을 오므린 표정에서 장난기와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뒤에는 찬성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실크스크린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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