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 최고 김희철 "내가 출연했으니 시청률 50% 나와야 해"

자기애 최고 김희철 "내가 출연했으니 시청률 50% 나와야 해"

익_t20wh8 100.9k 11.08.01
1일 방송된 MBC TV '놀러와'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에프티아일랜드 이홍기, 마이티 마우스 상추, 트랙스 정모, 슈프림팀 쌈디가 출연한 '휴가가 필요해' 스페셜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철은 AB형들의 모임인 연예계 사조직 쪼코볼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 혈액형은 자기애가 강하다. 서로의 이야기는 잘 듣지 않는다"며 독특한 자기사랑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이어 "내가 출연했으니까 시청률이 50%는 나와야 한다"며 "명색이 김희철인데 시청률이 그 정도는 나와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놀러와' MC 김원희는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 이후 시청률 50%는 처음"이라며 김희철의 발언에 센스있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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