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권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고 지쳐도 열심히! 몇 시간 후면 2AM·2PM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 유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조권과 우영은 똑같이 두 다리를 오므린 채 연습실 바닥에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민소매 티셔츠에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조권에 비해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는 우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연습을 마친 뒤여서 둘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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