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다음 텔존에는 "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대성"이라는 제목으로 대성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최근 교회 수련캠프에 참가한 대성을 찍은 것으로 전에 비해 조금 수척해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이 더 힘들듯", "부디 다시 일어서면 좋겠네요", "대성군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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