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w3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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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6
용준형은 1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이층 주민 양요섭. 숨막히는 뒷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상의를 탈의하고 이불속에서 엎드린채 노트북을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숨막힌다. 부끄럽다", "재미있다. 숨막히는 뒷태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