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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은 아침입니다. 가을의 아침은 항상 날 어디론가 데리고 갔으면 하는 바람의 날씨죠. 그 찰나 어떤 한분께서 이걸 만들어주셨습니다. 나 좀 데려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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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그는 다양한 곳에 가 있다. 넓은 초원 위에 있는 기린의 다리에 붙어 있는가 하면 피사의 사탑에, 독수리에, 코알라가 올라가 있는 나무에, 여장을 하고 있는 가수의 다리 등에 붙어 있다. 특히 사진들 중에 마지막 컷이 큰 웃음을 주고 있는 것.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오빠 사진이 저를 웃게 만들었어요. 마지막 사진 정말 웃겨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수고 하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합성 잘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