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박수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울 거 없냐며 친구들이랑 같이 우리 사무실에 출동한 윤호”라며 “의리 하나는 정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수진과 유노윤호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함께 선글라스를 끼고 장난기 어린 모습을 연출하기도.
네티즌들은 “박수진 인맥 부럽다” “김희철이랑도 친하던데” “얼굴이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분 | 이용등급 | 내등급 | 포인트 |
---|---|---|---|
글쓰기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50 |
글읽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0 |
댓글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2 |
다운로드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