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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euk




이특 그의 한마디로 슈퍼주니어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Star Watch 24-
저를 친구로 누나로 되게 잘 대해줬어요. 방송에서만 몰리고 되게 착하고 고맙고.. -민정-
독종같아요. 쉬는 시간에는 방송 못할것 같이 끙끙거리다가 큐사인만 나면 그 누구보다 방방뛰고.. 되게 일찍 프로가 된것같아요 -김대희-
집에서는 되게 무뚝뚝해요. 싸운 기억도 없고.. 그냥 열심히 하니까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어요 -박인영-
교통사고 당했을때도 자신보다 다른 멤버를 챙기는 것을 보고 참 감동을 많이 했다. 참 멋지고 진짜 리더의 멋진 모습 -이기상-
물론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더 많이 더 표정이 다양해요. 정말 다양한 표정을 소화해내고.. -천혁진감독님-
눈물은 아무도 예상을 못했어요. 되게 진실되고... 속이 깊고 순수하고 진짜 팀을 아낄줄 아는..
그게 또 시청자들에게 통한것이고 -슈퍼주니어쇼PD님-
늘 라디오 오면 지치지도 않는지 허리를 숙이며 "안녕하세요"를 반복하는 우리 정말 착한 천사반장,천사DJ 늘 발전할거라 믿어 -목작가-
라디오를 하면서 느낀점이 DJ로 내가 알려줘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특씨가 생각의 층이 넓어서 제가 더 배울때가 있어요.
보면 참 멋있고 선배같죠 선배.. -박준형-
아이돌인데 누가 망가지고 싶겠어요. 근데 되게 열정적으로 웃음을 전달하려하고..
다른 멤버들도 이특씨 말에 다들 귀 기울이고 집중하고.. 나중엔 참 내 자리에 위협이 들 정도로.. -정종철-
아주 솔직히 인탐을 하기 전엔 그의 샤프하고 고운 외모때문인지 얄미운 스타일이지않을까? 생각했었다.
프로그램을 아끼고 최선을 다 하는 마음.
사람을 대하는 진심어린 예의와 배려, 무엇보다도 '리더'로서의 모습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한다. -L님-
촬영장에서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멤버들의 포즈와 배치까지 섬세하게 신경쓰는 모습은 리더로서의 힘마저 느끼게 했다 -이지현-
목소리가 가늘면서도 저음도 낼수있고, 톤에 따라 목소리가 많이 달라지고,
내가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지를 잘 잡아내서 빠른 시간에 큰 발전을 한 대표적인 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 녹음때가 기대가 되는 멤버이고.. -유영진-
12명을 이끄는건 에너지도 에너지이지만, 굉장히 인내심이 필요한 것인데 되게 참을성이 많고, 12명... 다 챙기기 힘들잖아요.
솔직히, 근데 정말 다른 멤버 한명이 서운하지 않게 12명 정말 잘 이끌고.. 애가 또 착하니까.. -이민우-
그걸 기억해주었다는 자체가 참 기분이 좋고 행복하네요.
정말 사소한건데 그걸 기억하고있다는 그 자체가 지금 슈퍼주니어 분들이 또 이특씨가 이렇게 발전을, 많은 사랑을 받은 증거가 아닐까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고 그런것이.. -바다-
사실 중간의 사고로 배역도 바뀌었고 그랬잖아요. 본인도 참 아쉬워하고.. 저희도 많이 아쉬웠죠.
근데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촬영해주는 모습을 보고 '될것같다'라는 생각을 했죠 -이권감독님-
저는 슈퍼주니어 이특오빠.. 되게 편안하게 잘 대해주시고.. 또 늘 열심히이시고.. 본받고 싶으면서 친해지고싶고, 되게 좋아해요 -이보람-
언제나 보면 인사하느라 바쁘고, 만난 연예인이 참 많지만 그 중 슈퍼주니어.. 그리고 이특은 잊을수 없는 잊지 못할 사람이다 -엠카작가님-
솔직히 정수를 보고 많이 놀랐다. 예전엔 친한 동생이였는데 그때는 말도 없고 너무 순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 아이였는데,
방송에선 밝고 말도 많은거다. '많이변했다'라고 느꼈는데 얘기를 나눠본결과 외향만 변했을 뿐 속은 그대로인 친구였다 -휘성-
정말 이특씨는 말 정말 잘하시고, 성품이 정말 고우시고 품위있으시고,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에 보석같은.. 유명하잖아요 또 -시아준수-


HeeChul




가사 쓴걸 보면 약간 수위가 짙어요. 그러면서 Believe라는 곡을 희철이가 작사를 했는데, 그 애의 모습같아요
서정적이기도 하고. 되게 아기자기 하거든요 가사가.. 참 감정이 깊어요 -유영진-
사실 그렇게 친하지 않았는데, 그런거 있잖아요. 안챙겨주는척 하면서 다 챙겨주는.. 그런 성향같아요 -박희본-
되게 재능이 많은 오빠니까 제가 배우는 심정으로 열심히 해야죠.
근데 하다보니까 되게 편안하게 해주시고 활발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한여운-
귀엽죠, 밝고 거침이 없고 그러면서 예의 있을땐 있고, 연기자로서 거듭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견미리-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늘 웃음을 끌고 다녀요.
그래서 스트레스 쌓이면 사람들이 희철이 찾느라 정신없었죠 -이권감독님-
인기 아이돌 그룹이라는것과 그동안 방송에서 돌출행동에 선입견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첫 촬영장에서 보여준 예의바른 그의 모습에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김희철은 황금신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연기뿐만 아니라 성품 또한 훌륭하다 -송창의-
속이 깊은것 같아요. 우는 사람 달래주기는 못하지만 말 한마디로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 잘 챙겨주고 -송지효-
오랜만에 방송을 하니까 저를 어렵게 생각하나봐요. 근데 유일하게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씨가 와서 말도 걸어주고, 형동생사이했죠.
같이 술도 마시고 참 유쾌한 친구인것같아요 -박진영-
김희철 그 친구도 방송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참 예의바르고 괜찮은 친구예요 진짜 -김태균-
감기에도 열심히 함께 연습한 희철이, 정말 진짜 고마워 -양파-
가장 기억에 남는 멤버는 희철씨, 정말 기억에 남아요.. 되게 잘 놀아줘서 -아냐-
말 한마디가 기사화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그런거 보면 참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하다.
내 동생이 이렇게 인기가 있고, 알아주는 사람이 되었구나.. 힘내, 응원할게 늘 -김희진-
희철씨는 흔히 방송국에서 볼수없는 캐릭터예요. 모르는것처럼 하면서 사실 다 알고있잖아요. 되게 독특한 캐릭터 같아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예전에 라디오 나왔을때 '영원한사랑'을 추는데 정말 너무 잘 춰서 놀랐어요. 재능이 정말 많아요 -옥주현-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보다 그는 더 프로였다. '위'편을 할때 그의 몸에 박힌 철심을 보고 스텝진 모두가 놀랐다.
그리고 그의 열정에 감동했다 -L님-
희철언니라고 제가 자주 그러는데, 정말 예쁘잖아요. 되게 부러워요 매력도 많으시고, 정말 성격도 활발하시고 -보아-
진짜 내 손자녀석 같고 예의도 바르고 '선생님-' '할머니-'하면서 애교도 부리고 귀엽게도 굴고 예뻐 -여운계-
방송만 보고 김희철씨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되게 부러워요. 바른 청년이죠 -김장훈-
되게 편안하게 만나는 친구예요. 얘기도 잘 통하고 혈액형도 둘다 AB형 똑같고.. 참 뭘해도 편안한 친구예요 -미쓰라진-
희철군 다이어리를 찍었습니다. 다른 멤버들보다 만난 시간도 적었고 첫인상도 쉽게 다가갈수없는 인상인지라 걱정반 겁반이였는데,
워낙 예의도 바르고 진심이 느껴지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우려와 생각과는 달리, 편하게 또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슈퍼주니어쇼PD님-
사실상 희철씨는 참 거침없는 패기를 가진 사람같아요. 두려울게 없는..
그런 점이 부럽구요 또 외모도 진짜 여성들을 울리는 그런 미모잖아요.
여자보다 더 예쁘니까 -최여진-


HanGeng




보면요 소름 끼쳐요. 56개 전통춤을 다 춰요. 사람 같지 않아요 완벽해요 -강호동-
의외로 한국말도 잘하고 요리도 참 잘한다고 들었어요. 정말 딱 보기에도 잘 생겼는데, 성격은 더 좋은것같아요 -이정-
그동안 번 돈으로 만두가게를 차려 드렸다는 얘길 들었는데 참 효자죠, 효자예요 참.. -김제동-
타 지역에서 왔다보니까 서로 통했죠. 통한게 많다보니까 더 친해진게 많은것 같아요. 서로 한국어도 알려주고 -에바-
한경이는 진짜 착해요. 정말 착해서 사람들이 잘 따르고 사람들을 잘 따르고 -전희경-
솔직히 얘기할때 답답한 면도 없지않아 있거든요,
근데 그게 애가 워낙 착하고 예의도 바르고 그러니깐 그게 저절로 커버가 되더라구요 진짜 순해요 -지석진-
한껏 망가졌지만.. 웃기려고 한것이지만, 나는 못났지만, 한경이는... 정말 13억인구의기적.. 그래 그거해라 -크라운J-
춤출때 선이 곱네요. 멋있는 춤이라기 보다는 굉장히 참.. 아름다운 춤인것 같아요. 정말 선이 아름다워요 -이금희-
잘생겼더라구요. 되게 남자답게생기고 또 코도높고 참 멋진 인상같아요. 성격도 쾌활하시고, -크리스티나-
제가 예전에 보고싶은 사람 Best5 안으로 말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진짜 멋있었어요.
키도 크고 얼굴도 얼굴이지만 다가와서 그 귀엽게 인사하는게 또 사람이 되보이고 참 멋있더라구요 -최화정-
사람을 끌어드리는 매력이 있는 녀석. 참 선하게 웃는 모습이 꽤 많이 귀엽고 성격도 모나지 않고 참 착한 녀석 -김종민-
사실 많이 못 친해졌는데, 굉장히 배려심이 깊은 분 같고 애교도 많이 짙은 것 같아요. 외로움도 좀 타시는것 같고 장난도 잘 치시고 -민정-
되게 멋지게 춤을 추시구요, 언어가 안통할때가 있긴 한데 마음으로 통하는게 있는 것 같아요 -수영-
카메라에 잡히던지 그것이 아니던지 어느 언제나 열심히였고 웃음을 보이는 모습에 보는 스텝들도 많이 행복했다고 전하고 싶다 -L님-
처음하는 연기였고 대본에 대사도 없고 농구도 잘 못하는데 영화를 위해서 연습을 참 열심히 해왔더라구요.
굉장히 애가 든든해 보이고 참.. 보기에도 열정이 느껴지는 그런 아이예요 -이권감독님-
한경군의 말을 알아듣기 위한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건 아무래도 한경군이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의미도 크겠지만, 그의 열정이 대단한 것이 아닐까... -슈퍼주니어쇼PD님-
아직 가지고 있는 재능에 비해서 많이 못 보여주는것 같아요. 안타까운 심정도 들고. 그래도 언젠간 빛을 꼭 볼 아이니까 -박창현-
처음 봤을땐 그냥 '잘생겼다'라는 느낌이였고 두번짼 '착한게까지'... 그렇게 만나다보니 참 괜찮은 청년이더라.
웃을때 더 빛나고 늘 배려할줄 알며 예의도 바르고 항상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아이 -노현정-
그 슈퍼주니어의 중국분 계시잖아요. 착한것같아요 착하고 되게 사람들을 편하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홍경민-
저는 그분이 참 대단한게 타지에서 되게 힘든일도 많을텐데 한경씨는 참 밝게 다니는것같아요.
그래서 더 챙겨주고 싶고 보살펴주고싶고, 한편으론 본받고 싶고 -박준형-


YeSung




오로라? 후광? 그런것이 비추는데 접근할수록 다리는 떨리고..
결국 통솔하는것도 잊고 멀뚱하니 있었는데 잘생긴것도 잘생긴것이지만 진짜 팬분들에게도 참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에
진짜 "아,매력있다" 이 말이 절로 나왔다 -핫트랙스 점원-
예성씨는 그 허스키한 목소리가 참 좋아요. 되게 좋아요 듣기에.. 저녁에 들으면 참 좋은것 같아요 -김신영-
첫 연기이다 보니까 욕심이 들잖아요? 그걸 스텝에게 잘 얘기해서 더 좋은 영상이 나오게 하고 프로의식이 강해요 -이권감독님-
캐릭터가 참 독특해요..난 예성, 이분 캐릭터 참 맘에들어 되게 내 맘에 드는 캐릭터야 -박경림-
되게 많이 조용할것 같단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사실 되게 분위기 메이커이더라구요. 재미있고.. -김대희-
되게 잘 챙겨주는 우리 형.. 막 항상 작은것도 많이 챙겨주고 많이 만나지 못해서 아쉬움도 있지만
그만큼 난 형이 더 인기가 많아진것 같아서 좋아. 형 덕에 방송도 타고..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하길 바라고 사랑해! -김종진-
항상 과묵 이라는것만 떠올리게 했던 그의 겉모습과는 다르게 웃길땐 웃기고 분위기 잡을땐 잡으며 팀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이번 인탐을 하면서 그의 새로운 모습과 안에 가득찬 재치를 많은 사람들, 모두가 알았을거라 믿는다 -L님-
되게 생각하는 그 뭐라하죠? 깊이? 무튼 그런게 참 깊어요, 한번 얘길해도 알아차릴 만큼 그런 속 깊은 남자랄까 -정은아-
발음이 부정확 한게 있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그게 나아지는것 같고
되게 열심히 항상 열심히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참 멋있고 되게 자신의 일,
자신의 직업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미포유작가님-
가장 깜짝 놀라게 한 사람은 예성. 굉장히 TV에 비추어지는 모습이랑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개그에 욕심도 있어보이고,
근데 자신의 노래가 나와서 보여준적이 있는데 사람이 바로 바뀌더라구요. 그 잠깐 보여주는것인도 참.. 정말 프로인것같아요. -김준호-
연기를 참 천연덕스럽게 하는것같아요. 참 웃긴장면인데 본인은 진지하니까, 더 재미있게 살린것같아요 -슈퍼주니어의자작극PD님-
더운 날씨에도 예성은 내내 싱글벙글 사인을 하고 악수를 해주는 진정한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신지현-
예성씨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진짜 그래서 같은 노래를 불러도 호소력이 짙어서 되게 노래에 빠져들게 만드는것같아요 -MC몽-
목소리가 짙어요. 그래서 어느 노래, 어느 파트이던지 다 잘어울리고 자기의 것으로 만들줄 아는 능력이 있어요 -김조한-
되게 처음 봤을때도 제가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재윤-
정말 정말 멋진 모델이다, 참 눈빛이 살아있고 개인적으로 버라이어티속의 모습이 재미있더라 -박종환-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듣는 법을 아는 사람같아요 참 편하고.. -최화정-
거울이라는 노래는 인트로에서 예성이 애드리브부터가 마음에 가요. 끌어 당기는 무언가가 있어요 참, 말 그대로 예술 -방실이-
솔직히 연습을 정말 급하게하고 얼마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선 아픈데도 열창해준 예성오빠 정말 감사드려요 -다나TheGrace-
효자네요 효자.. 부모님을 정말 진심으로 생각하고 착하네요 예성씨.. 참 정말로 부모님들이 참 좋으시겠네요 -조형기-


KangIn




되게 뭐라해야하지? 프로 다운 모습이 강해요. 그래서 참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고, 워낙 또 잘하니까 -문희준-
제가 강인씨 목소리를 되게 좋아해요 진짜, 알고 계시죠.. 정말 노래도 참 잘하시고 참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박희본-
막 촬영때 살짝 늦어도 "형님!"이러면서 애교도 부리고, 연기에 대한 욕심도 커요.. 이것저것 다 잘할수있는 그런 아이같아요 -이권감독님-
되게 멋지세요. 매력이 정말 많으시고. 잘 챙겨주시고 재밌기도 하시고 매너도 있으시고.. 정말 멋진 남자인것같아요 -윤승아-
강인이가 방송국에 온거야. 라디오 하러 왔나보다 하고 슬쩍 지나치는데 갑자기 예능국 쪽을 몸을 틀어가지고
갑자기 예능국 스텝 선배들한테 죄송하다고 그러고 나한테도 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간다. 와 진짜 걔처럼 착한애 없더라 -예능국작가님-
우리오빠최고다♥ -태연-
이특이 리더로의 면모를 보였다면 강인은 참 멤버들을 많이 통솔했다. 그는 장난끼 있는 면모들로만 가득찬것이 아닌
늘 보이든 안보이든 앞에서 뒤에서 주위사람들을 챙기며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L님-
보내는것에 참 아쉬움이 크다. 만난 시간동안 연예인 강인, 사람 김영운도 다 만난것 같은데 더 발전하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널 보낸다.
늘 웃음으로 가득 채운 약 2시간들.. 오늘은 슬픈 이별의 순간이였지만 나중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날걸 알기에..
강인, 늘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엠카작가님-
항상 에너지가 넘쳐요. 힘들어도 그냥 큰 투정없이 지나가고.. 시끄러우면서도 말 하나하나가 진실되고
라디오 하면서 좋은친구, 친한친구를 얻은것 같아서 좋아요 -조정린-
거침이 없고 패기가 넘치고 되게 멋진 후배죠. 인사성도 밝고 보면 참 기분 좋은 후배예요 -이민우-
요즘은 자주까지 못만나는데 만나면 되게 반겨주고 늘 편안하게 해줘서 고마운 형이구요. 데뷔전부터 친했는데 되게 한결같고 -G.Dragon-
목소리가 굉장히 좋아요. 다듬어 진듯 거친게 참 자연스럽고 진가성이 둘다 잘 어울려서
노래의 그런 분위기나 느낌을 더 살려주는 아이예요 -유영진-
재치있고 말을 참 잘해요. 연예계에서 어느정도 필요한 자신감도 많고 되게 나중이 기대되는 아이예요 -조혜련-
건방지다는 생각을 좀 한적이 있어요. 근데 그게 정말 잘못된 생각이였어요 정말 착하고 겸손한 친구이고 -이지훈-
동생들한테 좋은 조언이나 충고 잘 해주시구요, 되게 편하게 잘 대해주시고 강인이형 사랑해요 -이홍기-
항상 형들,동생들,멤버들을 먼저 챙기고 갑자기 강인씨의 멤버들을 향한 눈물나는 사랑이 생각나네요 -타블로-
제 주위에서 강인씨를 굉장히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깊게 얘기한적은 없지만, 정말 성격 좋으신것 같고 되게 멋진분 같더라구요 -최강희-
강인오빠는 얼굴도 멋지고 성격도 쿨하시고 되게 마음이 따뜻한 오빠예요 -아라-
참 주위사람을 즐겁게 하는 매직을 가진것 같다.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또 왜 이렇게 사람들이 슈퍼주니어, 강인을 많이 칭찬을 하는지 라디오를 하면서 안것같다 -최현우-
카메라 불이 꺼지니까 살짝 다가와서 "저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몇번이나 하던지..
피곤함도 잊게 만들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그는 -만원의행복PD님-


ShinDong




참 편안하게 해주시는것같아요. 동네 친한 오빠같으시고, 그 말하는 사람이 편하게 말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인-
아이돌가수에겐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다. 그러나 그는 잘 소화해냈다.
늘 팀에서 재치있는 행동을 하고 적절한 선에서 멈출줄 알아야 한다는걸 그는 잘 알고있다. 참 매려있는 친구이다 -권민선-
좋은사람 하나 알게된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유쾌하고 평소 이미지처럼 멋진 사람 같아요 -오지호-
데뷔초에 같이 무한도전 했는데 나갔잖아요. 아마 계속 했다면 시청률의 50% 공신은 신동씨가 워낙 뭐든지 열정적으로 해서 -박명수-
신동씨는 되게 분위기를 잘 파고들어요. 되게 스피드있게 일을 척척 진행하고 참 재능이 많은 친구같아요 -신동엽-
아주 듬직한 후배고 타율이 좋은 친구예요. 아주아주 감이 좋은 친구예요 -김구라-
근데 사실 우리 신동씨는요, 너무 잘해요. 정말로 호흡이 잘 맞는 이유가 뭐냐면은 잘 받아주고 상대방의 마음을 더 알기때문에 -김신영-
영화쪽 '울트라주니어'팀이 추는 안무를 신동이 맡아서 진행했어요. 안무도 잘 짜고 춤을 잘 추고, 굉장히 재능이 많은 친구더라구요.
의외로 현장에서는 굉장히 조용하고 진지해서 보여지는 이미지랑 달라 좀 놀랐어요 -임지영-
기계를 참 잘 만진다고 하더라구요. 그 음악 리믹스 같은것도 참 잘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 여걸 6에서 봤는데 실력이 엄청 좋구요 -정선희-
노래를 정석대로 부른다기 보단 되게 딱 들었을때 정숙은 아니지만 참 맛깔나죠 노래를 잘 살릴줄 아는 -윤명선-
참 재미있고 말 잘하는 친구로만 생각했는데 굉장히 생각도 깊고 사람이 된 사람 같은.. -윤종신-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 3년째. 가수로 MC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신동과의 인터뷰는 여느 아이돌그룹과는 다르게 솔직담백했다 -김경민-
굉장히 새로운 발견이다. 슈퍼주니어 신동에서 연기자 신동희라는건 놀라운 발견이였다.
TV브라운관은 처음인 그 (영화는찍은적이있으니) 굉장히 캐릭터 소화가 높았다고 평가하고 싶다 -손선진-
특이와 더불어 참 오랜시간을 함께 해온 신동.. 한결같은 모습으로 늘 웃음을 준 신동.
앞으로도 슈퍼주니어의 재간둥이 신동으로 남길 바란다 -엠카작가님-
프로그램을 위해서 망가질줄 아는, 웃겨야 하는걸 잘 아는 친구예요. 딱 보기에도 순박하게 생겼잖아요.
진짜 예의도 바르고 위아래를 잘 알고, 또 세상을 잘 살아갈것같아요. 깍듯한 애라서 -김대희-
사실 원래부터 함께 해온 사람인것 같았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워낙 망가지는 컨셉을 잘 소화시키는 그런 능력을 가졌다는것인데,
되게 소화를 잘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참 쉬운 능력자 -김대범-
참 놀라운 사람이다. 그는 매 회마다 빠른 변신을 했으며 시청자들, 우리 스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힘든일인데.. 대단하다 -L님-
파트너를 잘 챙기죠. 참 주위사람들한테도 잘해요. 그게 신동씨 매력이 아닐까요, 참 솔직하고.. -허이재-
노래를 참 잘하죠. 잘살리고, 아니 분위기를 잘 살리는거죠.
듣고있으면 어느새 뛰고있고 뛰고 있다보면 즐거운, 그렇게 만드는 친구같아요 -박현빈-


SungMin




성민이 형도 되게 미안한게, 셋이서 항상 데뷔 준비하고 그랬는데,
저랑 또 은혁씨가 가끔가다 막 짖궂게 하면 형이 또 워낙 착해서 다 받아주고 -시아준수-
솔직히 말해서 그냥 딱 보기엔 여자같잖아요. 근데 알고보면 그것도 아니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고 되게 남자다운 면도 많구요,
내가 본 성민씨는 비록 한번 스쳐가는 그의 모습을 본것이지만 강한 인상을 줬어요 -신지은-
되게 부러워요. 목소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진짜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시고, 이래저래 다 부럽습니다 -스테파니TheGrace-
원래 이미지와는 다르게 '예쁘장한남자'역할이라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우려와 달리 역할을 완벽하게 잘 소화했어요.
첫 촬영때 의상을 100번정도 갈아입었는데도 인상한번 안쓰고 역할에 최선을 다하더라고요 -임지영-
쉬는시간마다 슬쩍 가서 다음 실험에 쓰일것들을 미리미리 사용하며 호기심을 드러내는 그의 모습에 우린 또 쓰러지고 쓰러졌다.
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질문을 하는 그 귀여운 모습.. 잊지 못할것이다 -L님-
되게 열심히 해요. 그래서 사랑을 받아요. 항상 열심히 해요 그게 사랑받는 비결이 아닌가 해요 -김조한-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리고 그런걸 잘 안해봤나봐요. 그런건 무언가 어색해보이더라구요 나쁜뜻이 아니라 참 예쁘게 자랐구나,
참 착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트리플이야기PD님-
무뚝뚝한 면이 있고 우리에겐 애교도 잘 안부리고 그런데 생각할때 깊이가 참 남다르게 깊은 우리형 -이성진-
성민군 다이어리 찍는 시간에 진짜 음식을 만드는데.. 참 부럽고 놀랍더군요,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진짜 1등신랑감이란 말이 참 잘어울리죠 -슈퍼주니어쇼PD님-
목소리가 참 가늘고 예쁘죠. 잘 다듬어진 목소리라서 어떤 노래를 부르던지간에 잘 어울리고
듀엣,합창을 해도 쉽게 조화할수 있는 목소리를 가졌어요. -추가열-
매번 노래마다 컨셉이 다르잖아요. 그 컨셉에 잘 맞게 자기 스스로가 가지고있는 그 안의 개성이랄까요. 그런걸 바꾸는것 같아요 -천혁진감독님-
처음엔 잘 몰랐는데 되게 장난도 잘 쳐주시고 받아주고, 되게 잘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수영-
굉장히 깜짝 놀란것이 그 몸이 참 연약해보이는데 보지는 못하지만 운동도.. 그 쌍절곤도 잘 돌린다고 정말 놀랐어요 전.. -박경림-
남을 즐겁게 하는 행운의 능력을 지닌 사람.
자신의 모습이 담긴 포토를 볼땐 참 진지해지고 열정도 강하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남아주었으면 좋겠다 -임경명-
정성스레 사인도 해주고 늘 보면 드는생각이 멋있다. 지금 컴퓨터에서 노래가 반복되어 가고있다.
항상 늘 만나면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성민, 늘 열심히 하는 만큼 큰 발전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자랑스러운 녀석 -구단열-
가끔은 진심 가득해 내가 잘 되라고 잔소리도 해주고 또 오빠로서 충고와 따뜻한 말도 해주고 때론 서로 장난도 치고.. 난 되게 고맙다.
오빠를 알게된것에 정말 감사하고 -써니-
굉장히 다양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참 많이 멋진면서도 예쁘잖아요. 여성들에게 사랑과 질투를 한 몸에.. -최화정-
자기 스스로는 애교가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실은 애교가 참 넘치도록 많거든요 -영웅재중-
서인영씨 분장을 했어요. 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정말 잘 어울려요 진짜 어떤걸 하던지 매력이 넘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나영-
팀의 리더였잖아요. 두 형들이 잘 이끌고 따르기도 하고 성민이도 마찬가지이고.. 하나의 재미가 느는거죠, 참 멋진것 같아요 -민정-


EunHyuk




되게 오랜시간 연습하고 데뷔를 해서인지, 누가 봐도 그렇게 느낄만큼 팬의 마음을 잘 알고 팬서비스가 참 강하죠 -심재원-
사실 늘 놀리고 그래도 만나면 많이 반갑고 좋고 좋은 친구예요. 참 소중한고 항상 보고싶고 미안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생각나고 그래요 -시아준수-
되게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 춤도 굉장히 잘 추시고 멋지세요 -효연-
제가 참 배울점이 많은 동생이죠. 예의 바르고 진솔하게 대하고.. 순발력도 대단하고 귀여워요 진짜 -민정-
되게 참 순수해요. 같이 함께 있으면 같이 그래질것 같고 참 순수하고 착하고 귀엽고.. 잘하고 뛰어난 친구예요 -신동엽-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힘들어도 힘내서 열심히 하길 바라구요 항상 그 순수한 모습 잃지 마요! 아빠의 늘 멋진모습 기대할게요! -태연-
U라는 노래를 처음 듣고 느낀 것이 참 소질이 있어요. 아주 오랜 시간부터 한 프로같이 노래 성격에 맞게 잘하는것 같아요 -김동완-
처음엔 저도 굉장히 까칠하고 그런줄알았어요. 차가운 인상이 강해서..
근데 굉장히 착하고 형들에게 예의 바르게 하면서 친근하게 잘하고 -송우진-
나는 은혁이한테 참 고마운게, 세게 때리는것처럼 하면서 안그러더라고. 별로 안 아프고..
촬영 끝나니까 형 많이 아프시냐고 그러고 .. 참 착해 진짜 -김준호-
스튜디오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우리 보석 DJ의 웃음,
앞으로도 그 두손뼉치며 웃는 어린아이같은웃음 잊지 않길 바라고.. 보석 DJ 늘 힘내! -목작가-
여느 여자보다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은혁은 무대위에서만큼은 뽀얀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춤을 춘다.
무대위 그의 절제된 동작과 랩은 누구보다 강력하고 매력적이기에 무대아래 소녀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하다 -신나리-
나레이션을 할 목소리... 한 문장 한 문장의 자신의 감정을 다 실어넣고 참 다양한 보이스가 있는것 같구요 -김조한-
촬영을 어쩌다 보니까 은혁이 부분은 되게 많은데 쫓기듯이 바쁘게 촬영을했어요.
그래서 스텝들이 예민해있었는데, NG도 잘 안내고.. 대견하면서도 참 미안하고 -이권감독님-
이미지 망가트린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늘 웃으면서 촬영장 분위기 좋게 만들어줘서 고맙다.
참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람.. -L님-
많은 스케줄에도 항상 전화해서 연습하자고 말하는 놈.. 기특하다. 나는 연습이 끝났는데 한 시간만 더 하자고 말하던놈.. 배워야겠다 -팝핀현준-
재능이 있는것 같아요.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 발전을 못하는데 그걸 한껏 표출해낼줄알고.. -차태현-
늘 힘들어도 전화하면 괜찮다고 내색 안하는 착한아이,
어릴적부터 너가 꿈꿔온 그 직업이니까 더 많이 더 좋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길 바란다 -이소라-
욕심이 참 많은 친구같다는걸 느꼈어요. 무엇을 하던지간에 그런 모습을 지니고 한다면 잘 할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박준형-
정이 참 많고, 인간관계를 잘 지킬줄 알고.. 사실 그만큼 뜨면 좀 폼내고 그럴줄 알았는데 정말 순수하고 -장동민-
은혁이.. 은혁씨는요 되게 장난꾸러기예요.
제가 되게 낯을 많이 가려서 먼저 잘 못다가가는데 먼저 다가와준 정말 고마운 친구이고 되게 소중한 친구예요.
막 짖궂게 장난을 쳐도 밉지않은.. 멋있고 의리있고 재치있고 정말 좋은 친구예요.
그런 은혁씨를 알게되어서 정말 좋고, 고마워요 정말 .. 진짜 ... -이보람-


DongHae




여자보다 긴 쌍커풀 오똑한 콧날.. 귀여운 송곳니등 흡사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외모를 지닌 동해.
기름기 잘잘 흐르는 멘트를 날려도 용서가 되는 그지만, 그의 행동 거지는 무뚝뚝한 사나이의 그것이다 -조영재-
데뷔초 그 작은 만남까지도 잊지 않고 데뷔한지 몇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얼굴이라도 마주치면
언제나 밝은 얼굴로 꼬박꼬박 인사해주는 데도 데뷔 초 그 작은 만남까지 기억해주고 인사해주는 동해씨 정말 고마워요 -FM인기가요작가님-
동해는 ..동해군은 참 정을 주면 그걸 잘 간직하는것 같아요. 다이어리를 봐도 알수있듯이.. 참 귀엽고 애교있고 -슈퍼주니어쇼PD님-
그냥 예전부터 참 잘하고 예의있는 모습으로 기억했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진짜 좋아하게 만드는, 그게 동해씨 인것 같고 -MC몽-
좋은 친구예요. 고맙고,말도 먼저 건내주고.. 또,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 같아요 -이보람-
동해씨가 정말 순수하네요. 되게 순수하고 사람 말을 잘 들어주네요 -변기수-
어렸을때.. 그니까 데뷔 초부터 동해씨를 많이 봐 왔고, 라디오 고정도 했고 참 착해요. 마음도 여리고 속이 굉장히 깊은 친구고 -박준형-
동해야.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전화 한마디도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정말 착하고 예쁘고 이젠 정말 각별한 동생이예요 -민정-
정 붙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착하고,좋고,귀엽고. 그 뭐라해야하지? 한번 정을 주면 그게 변함없이 지속되는 의리있는 친구예요 참.. -타블로-
슈퍼주니어 멤버인 동해씨는.. 원래는 동해 동해 이러는데,
예전부터 친한 동생이고 제가 거리낌없이 장난도 치고 정말 매력이 가득한 친구예요 -구혜선-
동해는 딱 보기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이 보이는 그런 아이예요. 시원이나 기범이 희철이한테 연기도 물어보고,
비록 그 열정이 너무 과해서 NG도 가장 많이 냈지만, 무튼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아이예요 -이권감독님-
굉장히 동해씨가 말도 잘하고 또 어디인지 모르게 향상된것 같고 내공이 쌓인것 같아요 -최화정-
애가 진성으로 내지르는 그런것이 있죠. 근데 그건 그 아이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은 참 중요한거거든요 -신지현-
NG를 많이 냈죠. 그런데 짧은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참 열심이고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은,더 즐거운 연기를 보여준 것 같아요. -슈퍼주니어의자작극PD님-
매회 매회마다 참 열심히인 청년. 이 문장 하나로 그의 모든것을 표현할수 있겟다 -L님-
조용한 모습속에서 당참이 느껴지는 그가 앞으로 바다처럼 넓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는 모습을 지켜봐야겠다 -김진양-
진심을 말할수 있는 목소리와 눈빛을 가졌다 -이지현-
발전정도가 눈에 띄게 보일정도로 처음 하는 연기치고는 굉장히 잘했어요.
감수성이 풍부해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파악하더라구요.
나중에 연기하면 굉장히 잘 할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임지영-
내 친동생 동해! 형이 정말 많이 사랑한다! -유노윤호-
뭐라해야하죠? 마음이 참 여리다? 울기도 잘 하는것 같고, 따뜻함을 가진 아이예요 -린아TheGrace-


SiWon




그는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을.. 질문 하나에 잠깐의 쉼을 두고,
진지하게 답변하는 모습은 흔한말로 '프로의모습'이다 -임현숙-
이제 겨우 20대에 접어든 나이인데 또래보다 일찍 사회에서 활동해서 그런지, 아니면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는 성격 때문인지,
그가 인터뷰에서 보여준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은 TV를 통해서는 느낄수 없었던 그만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했다 -이지현-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굉장히 진지해서 프로근성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리고 말 한마디를 해도 진지하게 얘기하고,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더라구요. 시원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역할이라 혹시 '꺼려할까'걱정했는데
배역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고 '프로'라는것을 느꼈죠 -임지영-
늘 한결같아요. 진짜, 늘 멋있고 늘 겸손하고 -한효준-
시원이는 남자들의 질투대상이자 모든 여성들의 이상형 -이정-
재미만 있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진지한 면도 많으시고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주는 것과는 사뭇다른.. -조정린-
시원군 다이어리는 저도 같이 참 재미있었어요. 영상도 잘 나왔고.. 굉장히 매력이 많이 있다는걸느꼈고 되게 평범한 청소년 같았어요 -신유선-
굉장히 잘생겼어요. 정말 진짜 게다가 매너까지 좋으시고 제가 진짜 팬이예요 -MC몽-
얘기를 많이 나누진 못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참 멋진 친구같고 은근히 소심한 면도 있더라구요 -박준형-
젠틀한신사? 망가질줄도 알고 보이는 곳이든 아니든 늘 촬영할때나 아닐때나 예의바른 그의 모습.. 그의 제스쳐.. 앞으로도 기억해 두겠다 -L님-
하나를 잡으면 다 잡긴 힘들잖아요. 근데 그렇게 잘생겼는데 매너까지 좋으시고 성격도 참 인기가 있을만해요 -강호동-
최시원, 그 친구랑은 그냥 스쳐지나가듯 지나쳤는데..
무튼간에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참 인상도 시원시원하게 잘 생기고 -김태균-
그렇게 잘생긴 분이 참 멋진 동생이고, 절 닮았다니 전 많이 부끄럽구요, 열심히 하고 언제나 늘..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길 바라고 -강타-
최시원의 성실한 모습과 예의바른 태도는 홍콩의 신인들도 본받아야한다 -유덕화-
연기를 해본 친구여서 그런지 참 자연스럽다구요. 개성있는 역시 시원이 때문에 그 개성이 더 빛나는것처럼 느꼈졌죠-이권감독님-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자세히 가까이서 뵈었는데, 아 근데 첫 인상부터가 정말 좋으신것 같구요 -변기수-
굉장히 예의 바르고 어른들께 잘하고 늘 준비된 자세를 지녔고 연기도 잘하고 성실하고 -안성기-
그는 오늘도 대중의 인정을 얻기 위해 촬영장에서건 무대위에서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또 감사해한다 -신나리-
이번에 함께하면서 그의 진실됨과 젠틀함.따뜻함을 알게되었다 -에바-
훤칠한 키, 시원한 마스크, 살인적인 미소, 그리고 젠틀한 매너까지..
아이돌을 향한 팬들의 열망을 욕하는 사람들일지라도 그의 시원스러운 외모에는 돌을 던질수 없을것이다 -조영재-


RyeoWook




화려한 댄스곡도 무난히 소화해내지만 무엇보다 달콤한 발라드가 잘 어울리는 남자 려욱 -신나리-
려욱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요 진짜 가슴속 깊은 곳까지 시원해 지는것 같고,
그리고 또 려욱씨가 보여드리지 않은 내공이 엄청나요. 정말 엄청나요 -MC몽-
슈퍼주니어가 더 빛나고 한층 더 성장할수 있는건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줄아는 려욱,
그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하며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본다 -조영재-
아직 그의 매력이 다 비추어 지지 않은듯하다. 노래도 잘하지만
여러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보여진 재치와 모습들이 많이 사람들에게 비추어지길 바란다 -문우주-
은근히 욕심이 많은 듯 했다. 아니 그는 꿈이 많다. 말 한마디 한마디 들을때마다, 할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김진양-
귀엽단 말이 절로 나온다. 그냥 보기만 해도.. 계속 따라 웃게된다.
워낙숨겨 놓은게 더 많은 아이라서 앞으로가 더 기다려지고 궁금해진다 -천혁진감독님-
가운데에서 음을 잡아주는 혹은 아래에서 음을 받혀주는 중요한 존재이다.
자칫 흔들리면 노래가 망가질수가 있는데 그 역할을 참 잘하는 사람이다. 그를 본 적은 없지만,
언젠간 마주치면 말하고 싶다. 음색이 참 맘에 든다고. -문홍직-
피아노를 참 잘치시죠, 열정이.. 노래에 대한 그런 열정이 참 대단하세요 -수영-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그 부회.. 아 려욱씨, 굉장히 끼 많은 아이돌같아요. 캐릭터와 한 몸이 되는 그런 능력을 가졌어요 -김정식-
음악이 지닌 전하고 싶어 하는 메세지가 있다면 그걸 참 전달시키는.. 그런 목소리죠, 참 튀잖아요 -유영진-
같이 기회가 되면 듀엣도 같이 해보고싶어요. 평생 한번 그런 행운이 찾아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래 실력이 대단하잖아요 -바다-
트인 목소리. 득음이라기 보단 본래 목소리가 참 탁 트인 목소리예요. 굉장히 마음이 맑아지는 -김조한-
열심히 하는 친구같아요 피아노도 잘 치고 도전정신이 있으니까 분명히 잘 될거라고 믿어요. 자신의 꿈을 이룰것 같네요 -송창식-
참 아이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웃는모습,
그냥 말 없이 멀뚱거리고 있어도 참 귀여워 보이고 주먹을 살짝 쥐고 입을 가리며 웃을때 나이를 잊게 하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그런 순수함이 참 많은사람 -L님-
아직도 미안해요 솔직히.. 근데 잘 소화해 낸 모습을 보고 딱 거기서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죠.
또 언젠가 어디서나 팀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되게 귀여웠죠 -이권감독님-
그의 눈물을 따뜻했다. 깊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어요 그의 눈물에서 알수있었다.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로 맺어진 인연을 나누고 참 따뜻한 사람이다 그는... -동물농장PD님-
려욱씨는 참 마음이 착한것 같구요, 의외로 재미도 있구요 굉장히 정이 많은 것 같아요. 웃는것도 예쁘고 -박정아-
목소리 정말 예쁘지 않아요?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정말 예쁜 목소리를 가진것같아요. 정말 되게 탐나는 목소리랄까요.. -옥주현-
그냥 귀엽구나, 귀엽다. 이런 생각만 했는데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참 자신있는 모습이였다 -임현숙-
순수함이였다. 그의 모습은.. 첫 1위했을때 형들이 이루어놓은것 받기만 한것같아 울지도 못했다는 그는 참 순수했다 -이지현-


KiBum




10대같은 순수한 외모, 20대의 빛나는 열정 그리고 30대 못지않은 진지함의 소유자 기범..
아이돌에 대한 사람들의 수많은 비판속에서도 그가 당당할수있는건 꿈을 향한 진지함으로 무장한 채,
빛나는 열정으로 순수하게 달려가기 때문이다. 그의 느릿느릿했던 걸음은 어느새 전력질주가 돼 연예계를 누비고 있다 -조영재-
가수와 연기자로서 병행이 쉽지 않다는 것은 많은 연예인들이 보여주는 지금
그 둘의 병행이 잡을수 없는 두마리의 토끼가 아니라 가능한 두가지의 기회라는것을 직접 보여주는 이가 바로 김기범이다 -신나리-
하루에도 몇번이나 발음 연습에 열심히이고 1000일을 목표로 삼고있는 그에게서 진지함이 묻어나왔다.
늘 최선을 다하는 다하는 모습이 그의 '김기범'이라는 이름 석자를 더 빛내주는듯하다 -이희진-
아직 취재를 하지 못해 만나본 적도 없지만 주위 선배들이 그는 브라운관에서만 봐도 진실함을 알수있는 사람이라 했다 -박다은-
기범오빤 진짜 친오빠같아요. 이젠 잘 챙겨주고 서로 힘을 주고 되게 고마운 오빠죠 -아라-
그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있는 것 보면 정말 신기하죠. 얼굴이 주먹보다 작아 -박경림-
많은 얘기를 못해봤는데 참 진지한것같고 연예인의 매너랄까, 그런게 참 대단해요 나이도 어린데 -박준형-
그의 다이어리는 정말이지 의외였다. 연기만의 기범을 평소의 김기범과 동일하게 본건 아니지만,
애교는 부족해도 진심은 가득한 그런 다이어리를 장식해주었다 -슈퍼주니어쇼PD님-
항상 앞장서지는 않아도 묵묵하고 끈기있게 자신의 일을 자신이 서있는 위치를 파악하고 재빠르게 표현하는 면에서
참..어린 나이이지만 카리스마는 대단하다 -L님-
원래 연기를 하던 애라 그런지 참 열심히 하더라구요. 다음 차 대본도 대사 줄 그어가며 미리미리 리딩해오고 암기해오고..
준비된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권감독님-
기범씨는 얼굴도 연기도 빠지는것도 예의도 바르고 솔직히 편견에 쌓여있었는데 참 예의도 바르더라구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이재룡-
생각보다 말씀이 별로 없으시더라구요. 굉장히 밝으시고 말 많으실줄 알았는데 근데 연기할때의 눈의 깊이가 참 깊어요 -왕빛나-
기범이는요 참 예의바르고 참 많은걸 소화하는 아이예요. 사실 시트콤이라는게 찍기 참 힘든것인데 어렵지 않게 소화하는걸 보면.. -박희진-
항상 발음 연습하고 자세 교정을 한단 얘기에 내심 놀랐다. 그리고 또다른 기대를 품게 되었다.
지금 상태로도 멋진사람인데 나중에 시간이 흘러 그를 만나게 되면 얼마나 더 발전해있을까 -유성한-
얼마전에 주현언니 라디오에 연결된적이있는데 슈퍼주니어의 기범씨가 저도 잊은 제 작사곡을 불러준시는거예요.
그 멋지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시는 분께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예전에 영원한 사랑 신청하는 것도 제가 봤거든요.
저도 정말 팬이고 정말 좋아해요 -성유리-
예의바른청년, 그를 그냥 이렇게 칭해도 될 정도로 정말 깍듯한 사람이다 -임현식-
기범씨는 참 독특해요.. 사람이 참 매력도 강하고 굉장히 가끔가다 한번씩 웃게해주고, 은근히 재치있으시죠 -린아TheGrace-
굉장히 이미지 자체가 샤프하고 냉철해서 남성적인 것도 잘 어울릴거다 생각했는데 기대이상이네요 강함속의 젠틀함 -앙드레김-
처음봤을때부터 잘 대해주셨고 매너있고 굉장히 좋았어요. 만난것에 참 기뻐요 -에바-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분이예요. 늘 열심히 하시고,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는데 늘 열심히인것 같아요 -이은성-


KyuHyun




저는 규현씨를 자세히 몰랐는데 제 주위에 계신 분들이 참 만나고 싶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라디오를 하면서 만났는데 참 멋지시더라구요. 저는 라디오 끝나고 나서 지인들에게 문자 돌렸어요
"나 조규현씨 만났다! 슈퍼주니어도 만났다! 부럽지?" 이러니까 다들 약올라하시더라구요 -박정아-
컴퓨터를 하다가 밀려오는 피곤함에 결국 코까지 새근 골며 잠이 든 우리 아가모습..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오려 했는지 몰라,
그래도 너가 직접 하고싶은 일 하는거니까 열심히 하길 바란다. 전화하면 무조건 괜찮다고 하지 말고.. 우리 아가, 잘 할수 있을거야..
상처 받지 말고 오늘은 누나가 팔배게 해줄게.. 우리 아가.. 우리아가.. -조아라-
잘된것 보니까 기분 좋다. 워낙 뛰어나니까 더 발전할거라고 믿는다 -김종민-
저는 얘기만 들었는데도 참 친근하고 뭔지 모를 반가움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보고싶었습니다 -조정린-
참 사람을 이끄는 그런 매력을 가진 것 같아요. 사고가 나서 같이 참여를 못했지만 정말 꼭 같이 하고 싶은 그런 친구예요.
저희도 참 아쉬웠는데.. 기회가 되면 함께 할 날이 오겠죠 -이권감독님-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크시고 저는 규현씨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무튼 정말 멋져요 -선데이TheGrace-
음색이 굉장히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그런 음색이랄까요,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보이스라서 듀엣을 해도 참 리드를 잘 할거예요 -박선주-
그는 슈퍼주니어 활동중에 들어왔다. 어찌보면 잘 어울릴까 생각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를정도로 그는 빠르게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에 적응해나갔다 -김성환-
연기도 참 잘하더라구요 굉장히.. 또 NG를 많이 냈는데도 화도 못내게 미리 수 쓰고 그러는게 참 귀여운것같아요 -박선희-
노래를 하는데 목소리가 참 보물같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픈거 다 나으면 꼭 다시 노래하고싶어요.
그의 완벽한 목소리를 다시 듣고싶어요 -펨핀코-
가사에 빠져들어가고 그걸 자기것으로 만들고 뭐든지 자기것으로 만드는게 가장 힘든데.. 그걸 참 잘하는 뛰어난 애 -윤종신-
볼수록 참 대단한것같아요. 정말.. 잘 하는것도 잘하는 것이지만 너무 완벽하게 해서 -김조한-
굉장히 함게 작업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참 아쉬움도 크구요 연기를 했다면 참 잘했을것같고 -임지영-
모든 멤버들과 스텝들의 시선을 모두 받는 멤버 그만큼 그가 참 사랑을 많이 받는것같다. 워낙 열심히 임한 촬영에 그의 사고도 잊게 되었고..
더 행복한 인탐이 된것같다. 그만큼 그는 열심히 촬영에 임해고 그로 인해 더욱 열심히 촬영한 시간들.. 이제 더이상 그는 아픈일이 없길.. -L님-
그는 깊은 보이스를 가졌다. 그로 인해 슈퍼주니어는 정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갈수 있게 된것같다 -임성진-
사실 만나서 인터뷰를 한적은 없다. 하지만 평소 TV에서 비추어지는 그의 모습은 정말 막내 같으면서 막내 아닌 면이 있는 사람이였다.
그를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면 그와 함께 저녁한번 먹고싶단 생각이 절실하다 -손선형-
처음 병원에 그가 와을땐 그냥 놀라움이였는데 직접 진찰을 들어가보진못했지만,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얼굴보다 마음이 더 참 멋진 사람이란 말이 가득했다 -문영숙-
규현씨는 참 성숙하고 .. 말을 생각깊게 하시는것 같구요 -박준형-
슈퍼주니어 마지막 멤버로 들어와 적응하지 못할거라는 얘길 듣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는 어느덧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기대를 한몸에 받는 아이돌이 되었다 -조영재-
슈퍼주니어는 열두명의 유능한 남자들로 구성된 그룹이였다. 그들이 열세명이 된 것은 마지막 멤버 규현의 합류 후였다.
규현, 그의 합류가 슈퍼주니어의 든든함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신나리-


SuperJunior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대한민국을 넘고 아시아를 넘는 그 너머를 꿈꾸는 이들의 발전이 계속 기대된다 -신나리-
우리는 유독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이를 경계하며 간간히 그들이 유별나게 잘나지 않았음을 위안삼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이든지잘한다 라는 말이 예외없이 적용되는 이들이 잇으니 바로 열세명의 슈퍼주니어이다 -이희진-
나는 이사람들의 노래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작년 겨울에 의경에서 군 복무할때
SBS가요대전인가 할때 이 그룹이 들어올때 그냥 서서 경비하는 우리들에게 먼저 인사했던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인간 됨됨이가 된것같은 사람으로 보여지었고 자세히는 모르나 파문과 파장이 있으리라 알지만
자신의 의사 행동을 당당히 주장한것 또한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의경-
SM엔터테이먼트에서 교육을 제대로 시킨건지 멤버들이 원래 성격이 좋은건지 허리를 90도로 꺾는 인사와
큰소리로 내던지는 안녕하십니까 라는 소리가 하루 일과를 산뜻하게 만들어버렸다 -무한도전PD님-
얘들 진짜 예의바르지.. 다른 애들은 좀 컸다고 인사도 안하고 그러는데
얘네는 아직도 찾아다니면서 일일이 인사하고 슈퍼주니어가 제일 낫더라 -임진필-
13명이 13가지 매력이 있어요. 참 발전하는 그룹같아요 춤추는걸 보면 깜짝 놀라요 진짜,
어쩜 저게 저렇게나 딱딱 맞을까.. 진짜 신기해요 -옥주현-
슈퍼주니어는 재능이 뛰어나다. 그들의 무대를 본적이있는데, 정말 팬이되었다. -스위티박스-
앞으로 더 발전가능성이 많은 그런 그룹이죠 늘 새로운것을 시도하시고, 참 보기 좋습니다.. 가요계에 한 몫을 하시는 -MC몽-
저도 함께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에너지들이 엄청나고
어쩜 대사 하나하나에도 각자의 색이 전부 다를수가 있는지.. -슈퍼주니어의자작극PD님-
참 인사성이 밝은 그룹이죠. 아주 그냥 우렁차고 엄청나고. 항상 열정이 가득차있고 멤버 한명한명이 다 멋져요 정말,
비록 모든분들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멋져요 -지석진-
그럼요. 슈퍼주니어의 우애, 사랑은 무대만 봐도 느껴집니다. 다 느껴져요 -김신영-
슈퍼주니어는 솔로나 유닛으로 나와도 참 인기가 많이 있고 그러지만, 뭉쳤을때 13명일때가 참 잘 어울리고,
멋지고 더 똘똘뭉치는것같다 -유선은-
이들과의 촬영은 참 뜻밖의 행운이였다. 내 친동생같이 친근한 애들.. 앞으로 무엇을 하던지간에 촬영때처럼 서로를 아껴간다면,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연기자의 모습으로도 자주 보았으면 한다. -이권감독님-
인사를 정말 잘해요. 진짜 또 착하기도 하고 13명 하나하나하가 매력이 다른데 또 묘하게 섞여서 보기 좋아요.
친근한게 또한가지의 매력이 될수있는 그런것이 아닐까 하느 생각이 들고, 예전의 우리 모습을 보는것같아요 -이민우-
우리 슈퍼주니어는 정말 뜬 아이돌인데도 참 친근해. 정말이지 재치도 뛰어나고 몸을 사리는 행동을 잘 찾아볼수가 없어..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서는 망가질줄도 알고, 참 잘나가는 아이돌을 너무 부려먹는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한데,
워낙 성격 좋고 활달한 슈퍼주니어 멤버들.. 앞으로도 변함없는 초심 잃지않고 가지길 바란다 -스타골든벨작가님-
되게 잘 챙겨주시구요. 되게 잘 도와주시고, 많은걸 알려주시고.. 엄청 감사드리는 선배님이시고, 굉장히 많이 존경하는 선배님들이세요
슈퍼주니어형들. -샤이니-
슈퍼주니어 쫙쫙 소문났어.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돌이라고,
다른 아이돌들은 어떤 사고 치면 변명부터 하려 드는데 슈퍼주니어는 사과부터 하고
녹화도 엄청 일찍와서 스텝들한테도 일일이 인사하고 뭐 먹을거 있으면 스텝들한테도 먼저 돌리고 진짜 짱이야 -예능국작가님-
저는 정말 깜짝 놀란것이 보통 그룹들은 방송에서 참 친한 것처럼 하고 방송 아니면 서로 말도 안하고 그러는데,
이분들은 방송에선 막 서로 놀리고 갈구고 그러다가 광고 나가면 서로 칭찬하고 서로 챙겨주느라 바쁘고.. 참 신기해요 -박경림-
슈퍼주니어의 우애,우정,사랑은 말로 안해도 다 알죠..
항상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자랑하고 되게 우정이 깊다는 것이 느껴집니다-조정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그들 하나하나의 매력을 알아갔는데,
아쉬움도 들고 역시 그들은 함께 있어야 빛이 난다는걸 느끼고. 나중에도 꼭 함께하고싶다. -L님-
항상 생각하는게 슈퍼주니어가 최고다. 포토라인때 기자들을 그렇게 배려해주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남을 생각해주는 배려심이 참 많은것같다 -민지은-
처음엔 아이돌과 함께 하는게 참 싫었어요. 근데 슈주와의 촬영은 첫 촬영부터 참 맘에 들었어요.
정말 참 즐거운 작업이고 연락하고 지내면 좋겠어요 -김준호-
물론 제가 다 만난건 아니지만, 워낙 착하고 잘 하니까 더 발전할거라고 믿고. 더 많은사랑 받을것같아요 -민정-
워낙 끼 많은 친구들이라 촬영 내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이디어가 쉴새없이 나와 그 아이디어를 좇아가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지난 달에 있었던 교통사고 때문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친구들이
촬영하겠다고 먼저 나서 그들의 프로의식에 무척 놀랐어요 -아이돌월드PD님-
아이돌 그룹 답지 않고 참 착하지. 자기 기분 안좋아서 카메라 꺼지면 바로 쓰러질만 한데
방송 즐겁게 하고 꼬박꼬박 인사하고 다니고 원래는 다른 애들이랑 방송 끝나고 번호 교환 같은것도 잘 안 하고 그러는데
얘네랑은 13명중에 8명이랑 했어. 진짜진짜 착해.
프로그램하는데 어려움 없을걸? 아, 예전에 프로그램 같이하던 스텝들하고도 아직 연락할거야. 애들이 워낙 되서 말이지 -신동엽-
짧은 시간이였지만 진심으로 아기들의 행복을 빌어주고 아기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모습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우리시대 예닌 청년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동방사회복지원직원-
데뷔한지 2년이나 됐는데도 얘네는 여전히 신인같다. 선배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무대 올라가기 전에
멤버들끼리 파이팅도 하는데 멋있더라.
슈퍼주니어는 내가 방송국에서 볼때마다 인사하더라. 뭐 그만큼 인간성이 좋다는 얘기니까 -김동완매니저-
사실 방송국이란 곳이 방송계라는 곳이 팬들과 연예인들에게 인정받기는 쉬워도, 관계자들에겐 인정받기 참 어려운곳인데,
슈퍼주니어는 팬들에게도 인기있고 동료연예인과의 사이도 좋고 스텝들에게도 참 인정받는... 정말 몇 안되는 그룹이다.
정말이지 방송국에서 이렇게 평이 좋기가 힘든데.. 정말 그들의 인간성이 좋단 증거이겠지, 슈퍼주니어는 참 사람을 끌어당기는 능력..
매력이 대단하다 -김진희-
슈퍼주니어.. 이젠 나에게 정말 추억으로 남을 그룹이다. 참 즐거운 일들이 많았는데,
앞으로 이들이 나아갈 그 길이 가시밭길과 같은 곳이라고 해도 이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면서 잘 해나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시대 최고의 그룹, 나에게 영원한 행복으로 남을 추억으로 남을 그룹...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쇼PD님-
정말 깜짝 놀란게 스태프일하면서 그렇게 팬들을 아끼는 가수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