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이유에 이어 비스트 이기광까지 지원사격에 나선 써니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써니힐은 3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 ‘미드나잇 서커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비스트 이기광의 현장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기광은 밧줄을 당기고 있다. 이기광은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팔 근육을 그대로 드러내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인, 아이유에 이어 비스트 기광까지 써니힐 너무 기대된다.”, “뮤직비디오에서 이기광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다.”, “짐승 팔뚝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드나잇 서커스’는 히트메이커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곡이다. 

한편, 써니힐은 지난 30일부터 차례대로 가인과 아이유가 출연한 티저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