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주방송총국 세계자연경관 7대유산 기원 KBS제주음악회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KBS 제주방송총국은 이번 음악회와 관련 출연자 섭외 작업은 하지 않았다"고 갑작스런 JYJ의 출연취소와 자신들은 무관함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는 단지 방송 중계에만 관여할 뿐 섭외나 전체적인 행사 진행은 제주도청이 맡아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상황

1. 박유천팬인 제주도청 공무원이 JYJ를  50여명의 홍보대사중 한팀으로 끼워넣었고

    그공무원이 JYJ 를  KBS공연에다가도 밀어넣는데 성공했단 말도 하자

    박유천 팬덤세력 확장을 시기하는 타팬덤이  생색내지 말라며 팬덤내 주도권 쟁탈 전쟁

2. 유천팬인 제주도청공무원이 공항환영식을 열겠다고 하자 타팬덤이 제주도청,제주공항에 전화 테러 개시

  (이과정에서 서로 고소협박까지 나올정도 수위의 팬덤 개싸움)

3.  유천팬인 제주도청 공무원이  공연 취소됐다고 소식 알림

4 . 팬들 공황상태.. 공식발표 난것도 아닌데   유천팬인 제주도청 공무원 혼자 설레발치면서 팬덤끼리 싸우다가 헛물켠 상황이라며 서로 니탓이라며 또 싸움

5. 큐시트까지 나왔는데 취소됐다고 씨제스가 언론에 기사냄

6. 니탓 내탓 싸우다가 언플기사들 풀리자 이젠 서로 서로 손잡고  에셈끼리 대동단결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위원회와 제주도에서는 윤도현, 김현정, 달사벳 수빈, 달마시안 다니엘 등 유명 가수들을 비롯해 박지성, 추성훈, 하인스 워드 등 스포츠스타와 유명 탤런트, 산악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인사

3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홍보대사로 이용해먹었다고 억울하다면서 고소한다는거 같던데..

다른 홍보대사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홍보하고 그랬는데왜 마치 혼자만 홍보대사로 뽑히고 당한것마냥 그러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bbsId=S000001&articleId=10725136&objCate1=6&forceTalkro=T

JYJ 팬들(박유천팬덤 반대입장인 JYJ 팬들)  사건일지를 봐도

kbs에선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한적도 없는데

"7대자연경관 공무원중 한명이 박유천팬  설레발로 .. 공연성사됐다고 박유천팬까페에 글쓰고

설레발로 공연 취소됐다고 박유천팬까페에 글 썼다"는 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