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일본 활동이 전무한 JYJ가 '한일 최대 비즈니스 페스티벌, 'KBEE 2012' 홍보대사로 위촉되더니

 방송활동이 전무한 가운데 연예인 최초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까지  받았네요ㄷㄷㄷ

'한일교류종합전'--한국 문화콘텐츠와 한류 관련 국내 기업 100여 개사 및 일본 유통 바이어 300개사 대거 참여

                            씩씩하게 출국하는 JYJ 3형제 --간지돋는 공항패션~~ O-O

일본 오사카에서 JYJ을 기다리는 수천명의 일본팬들 ㅠㅠㅠ 3년간이나 일본 활동이 막힌 JYJ을

잊지 않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순정이 눈물 나네요ㅠㅠㅠ

                       일본 오사카인텍스 전시장에 입장하는 JYJ

                              연예인 최초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받았어요^^

                    JYJ,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정상급 한류스타로 평가받아”

                  'KBEE 2012' (한일교류종합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JYJ

                        일본 한일교류전에 전시된  JYJ에게 보내는 팬들의 엽서~

    이날 일본 트위터 유명인 순위--JYJ, 재중, 유천, 준수 1-4위까지 올킬

JYJ, 연예인 최초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받아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이는 지난해 부터 올해 초까지 전세계 15개 도시에서 진행한 월드투어에서 21만 명의 팬들을 동원하며 한류문화를 성공적으로 알린 점, 국내공연과 드라마 팬미팅, 팬박람회 등을 통해 일본 팬들이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만들었던 점 등을 인정받은 결과물이다.

'선행돌' JYJ, 기부도 선행도 '월드와이드급'

JYJ가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월드와이드급' 선행을 펼치고 있다.

JYJ는 최근 태국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구호 물품과 학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JYJ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콩고민주공화국 풍구루메 지역에 위치한 카칸다초등학교에 워시(WASH)사업을 지원했다. 청결한 화장실을 건축하고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질병관련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워시사업으로 학생 847명과 교사 6명의 위생상태가 증진됐고, 지역주민 3백명이 위생교육을 받았으며 4만여명이 유행성 질병에 관한 인식개선 라디오방송을 접하게 됐다.

해외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캠페인 외에도 JYJ 멤버들은 각자 장학금 전달을 비롯한 개인적인 선행 뿐만 아니라 그룹으로서도 국내외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까지 지원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JYJ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는 기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