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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9
공연 다음날 기사 메인을 장식한 동방신기!!
A-nation for Life 도쿄 공연 (BARKS 기사)
하마사키 아유미 동방신기, 코다 쿠미에 AAA 고토 마키, X JAPAN의 서프라이즈도 튀어나온 a-nation for Life 도쿄 공연
전식이 사라지고 새빨간 사이리움 빛이 흔들리는 아지 노 모토 스타디움. 도쿄 공연 첫날의 마지막에 등장한 동방신기이었다.
"도쿄의 여러분, 기다리게했습니다. 동방신기이 에 다시 왔습니다. 역시 도쿄는 대단하네요"라고 윤호가 말할 경우 최강창민은 "멋진 아티스트 분들과 참여할 수 기쁘다 습니다만, 무엇보다 지금, 나의 눈앞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기쁩니다 "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도쿄 공연의 느낌을 확인하도록 스테이지를 크게 움직이고, 신곡 "Superstar"를 땀을 똑똑하면서 성능하는 두 사람. 그런 열창에 관객도 성원에 응한다. 그리고 "시 지메테" "Stand by U"의 발라드를 노래하는, 다시 "Summer Dream" "Somebody To Love"의 그리운 번호를 카메라에 미소를 보여 주며 돌려 있던 수건을 객석에 안에다 내던지고거나 같은 팬 서비스를 행하면서 계속 피로. 새로운 시간을 새겨 시작한 동방신기의 모습은 매우 빛나고 있었다.
"여러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동방신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일 “동방신기가 에이벡스 엔딩…놀랍다”
에이벡스, 소개 자료 뒤엎고 깜짝 이벤트
남성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에이백스 주최 야외음악페스티벌 '에이네이션' 도쿄 공연에 마지막무대를 장식해 현지 언론과 팬들이 깜짝 놀랐다.
「a-nation」にAKB48登場。トリは東方神起 ＠ぴあ 8月29日(月)
a-nation에 AKB48등장, 대단원은 동방신기 8월29일(월)
「a-nation」でトリを務めた東方神起 左から チャンミン、ユンホ
「a-nation」엔딩을 맡은 동방신기, 왼쪽부터 창민, 윤호
【続報】ａ-ｎａｔｉｏｎ、トリは東方神起 < 2011年8月28日 >
속보! a-nation 대 단원은 동방신기!
28일 도쿄 조후시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nation 도쿄 공연 파이널에 가수인 미츠키 아리사(34)가 시크릿 게스트로서 등장. 녹색의 원피스를 입고 <여러분, 건강하셨나요?>하며 손을 흔들고, 최신 앨범 「ＳｐｅｃｉＡｌｉｓａ（スペシャアリサ）」의 수록곡 「Ｗｉｌｌ Ｌｏｖｅ」등 2곡을 선보였다. <제가 올해 가수 데뷔 20주년인데 오늘은 가수, 아리사로서 이 무대에 서있어요> 하며 a-nation첫 출연을 기뻐하였다.
시크릿 게스트 두 번째는 가수인 GACKT(38)가 이끄는 밴드 「ＹＥＬＬＯＷ ＦＲＩＥＤ ＣＨＩＣＫＥＮｚ」。 <일본에 『漢（おとこ）』을 늘리고 싶다!>는 밴드의 컨셉대로 「ＪＥＳＵＳ」등 4 곡을 뜨거운 퍼포로 선보여 들끓게 하였다.
코다쿠미(28)는 수영복풍 의상에 망사라는 섹시 코스튬으로 등장, <도쿄, 분위기 살립시다!!> 하며 외치고 9월 21일 발매 싱글 <사랑을 멈추지 마>에 수록된 「Ｙｏｕ ａｒｅ ｎｏｔ ａｌｏｎｅ」 등 6곡을 열창.
TRF는 「Ｙｏｕ ａｒｅ ｎｏｔ ａｌｏｎｅ」등을 열창. 。「ｓｕｒｖｉｖａｌ ｄＡｎｃｅ」에서는 음악 프로듀서인 코무로테츠야(52)도 참가하여 전 6곡으로 공연장을 매료하였다.
하마자키 아유미(32)는 <가자! 도쿄!>하며, 팬의 따뜻한 성원에 눈물을 보이기도. <2011년 여름, 지금밖에 없는 여름의 추억을 여러분과 만들면 좋겠어요>하여 메시지를 보내고 ＡＮｏｔｈｅｒ ｓｏｎｇ ｆｅａｔ．ＵＲＡＴＡ ＮＡＯＹＡ」등 메들리를 포함한 전 6곡을 선보였다.
대단원을 장식한 것은 동방신기 기다리고 기다린 팬들의 팬라이트가 흔들리는 중, 윤호(25)와 창민(23)이 무대에 등장하여 수퍼스타 등 5곡을 선보였다. 윤호가 <동방신기, a-nation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대단하네요. 도쿄는 뜨겁네요>하며 객석에 말을 걸자, 창민도 <제 앞에 계시는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쁩니다>하며 싱긋. 창민의 <2011년, a-nation, 수고하셨습니다!>하는 힘찬 외침과 함께 불꽃이 오르고 이벤트의 막이 내렸다.
２８日、東京・調布市の味の素スタジアムで開催された「ａ-ｎａｔｉｏｎ」の東京公演ファイナルに、歌手の観月ありさ（３４）がシークレットゲストとして登場した。
緑色のミニワンピース姿で「皆さん、元気ですか～？」と手を振り、最新アルバム「ＳｐｅｃｉＡｌｉｓａ（スペシャアリサ）」の収録曲「Ｗｉｌｌ Ｌｏｖｅ」など２曲を披露。「私、今年歌手デビュー２０周年なんです。きょうは、歌手の観月ありさとしてこのステージに立た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とａ-ｎａｔｉｏｎ初出演を喜んだ。
シークレットゲスト２組目は、歌手のＧＡＣＫＴ（３８）率いるバンド「ＹＥＬＬＯＷ ＦＲＩＥＤ ＣＨＩＣＫＥＮｚ」。 “日本に『漢（おとこ）』を増やしたい！”というバンドのコンセプト通り、「ＪＥＳＵＳ」など４曲で熱いパフォーマンスで沸かせた。
倖田來未（２８）は、水着風衣装に網タイツというセクシーなコーディネートで登場。「東京、盛り上がっていくぞ！」と叫び、９月２１日発売のシングル「愛を止めないで」に収録されている「Ｙｏｕ ａｒｅ ｎｏｔ ａｌｏｎｅ」など６曲を熱唱した。
ＴＲＦは「ＥＺ ＤＯ ＤＡＮＣＥ」などを熱唱。「ｓｕｒｖｉｖａｌ ｄＡｎｃｅ」では、音楽プロデューサーの小室哲哉氏（５２）も加わり、全６曲で会場を酔わせた。
浜崎あゆみ（３２）は「行くぜ東京！」とのろしを上げ、温かい声援に涙ぐむ。「２０１１年の夏、今この時しかない夏の思い出を、みんなと作れたらと思います」とメッセージを送り、「ＡＮｏｔｈｅｒ ｓｏｎｇ ｆｅａｔ．ＵＲＡＴＡ ＮＡＯＹＡ」などメドレーを含む全６曲で盛り上げた。
トリを務めたのは、東方神起。待ちわびたファンのペンライトが揺れる中、ユンホ（２５）とチャンミン（２３）がステージに登場し、「Ｓｕｐｅｒｓｔａｒ」など５曲を披露した。
ユンホが「東方神起、ａ-ｎａｔｉｏｎに戻って来ました！やっぱりすごいですね、東京は。熱いですね」と客席に語りかけると、チャンミンも「目の前にいる皆さんと一緒に時を過ごせることがうれしいです」とにっこり。チャンミンの「２０１１、ａ-ｎａｔｉｏｎ、お疲れさまでした！」の雄たけびと共に花火が打ちあがり、イベントの幕が閉じ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