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06p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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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7
엠블랙 지오가 자신의 외모에 겸손함을 보였다.
지오는 3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조명빨남 인사드립니다”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오는 실제로 콧등이 안 보일 정도로 센 조명을 받아 포토샵을 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지오의 뽀얀 피부가 더욱 도드라져 눈길을 끈다.
지오는 이날 오후에도 “실물보다 잘 나오는 셀카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또다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오는 차 안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전 사진과는 또 다르게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있다”, “조명빨이라뇨? 원래부터 잘생겼어요”, “섹시하기까지 해요”, “완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오는 3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조명빨남 인사드립니다”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오는 실제로 콧등이 안 보일 정도로 센 조명을 받아 포토샵을 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지오의 뽀얀 피부가 더욱 도드라져 눈길을 끈다.
지오는 이날 오후에도 “실물보다 잘 나오는 셀카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또다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오는 차 안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전 사진과는 또 다르게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있다”, “조명빨이라뇨? 원래부터 잘생겼어요”, “섹시하기까지 해요”, “완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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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 거 보고 흠짓 놀랬음.
잘 부르심
잘 부르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