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6uly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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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8
조권은 28일 새벽 트위터에 'Philippine 도착! 호텔오자마자~ 이제 자야지 쿨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진 소재로 만든 남방과 청바지, 거기에 선글라스와 진분홍색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차림새가 패셔니스타답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들고 있는 파란 가방과 노란색 손목시계도 심상치 않다' '아무나 쉽게 소화 못하는 청+청 패션인데 멋지다'며 뜨거운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