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스페인 공연 관객수 루머에 대한 증거

JYJ 스페인 공연 관객수 루머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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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가 스펜인 단독 공연을 대성공으로  마치고 이제 독일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수 최초로 유럽에서 성공적인 단독 공연을 마친 자랑스러운 한국가수 입니다

하지만 요즘 인터넷상에서 끈질기고 집요하게 공연관객수을 가지고 루머을 퍼트리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객수가 3000명이 아닌 800~1000명인데
JYJ측에서 부풀려서 언플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루머을 퍼트리고 있기에 여기 공연 사진과
기사들 올립니다 

50개가 넘는 뉴스매체들이 가서 기자들이 직접 보고 3000명 관객이 왔다는 뉴스 기사을
올렸는데 50개 매체들이 다 단체로 거짓기사을 모든 주요 방송매체에 보도했다는 어이없는
매도을 하는 사태에 심히 유감을 표하고 싶습니다. 





JYJ 스페인 콘서트 유력지 엘문도 보도 ‘스페인까지 삼켰네

뉴스엔|입력 2011.11.01 17:31

[뉴스엔 허설희 기자]

한편 JYJ 유럽 콘서트에는 이를 취재하기 위해 공연 전일 기자간담회와 공연 당일인 29일 오전 기자회견 등에 50개가 넘는 매체들이 모여 JYJ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주요 TV와 라디오, 신문 매체 등이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최강의 그룹으로 일본과 미주 투어를 성공한 JYJ의 성과에 큰 관심을 가졌다.


 이 관중이 800명으로 보이다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팔도 들수없이 들어찬 스탠딩객석 입니다) 

{이미지:0}

3000명 관객을 보도한 스페인 현지 뉴스기사와 사진입니다 

(사진이 짤렸지만 노란 화살표쪽으로 많은 관객이 몰려있습니다 )


{이미지:1}

Tras algun retraso horario tipico de estos grandes eventos se abrieron las puertas para que el publico fuera llenando la plaza del Poble Espanyol. Segun he leido la plaza se lleno con alrededor de 3.000 personas dispuestas a disfrutar de JYJ. Y tras una intro de luces de colores entre los lasers y los lightsticks llegaron ellos:


 
 
Las fans espectaculares

Tampoco ellos pueden quejarse del comportamiento de las fans en el concierto, que fue mas que excelente.
이러한 큰 행사 중 일부 지연 전형 일정 후 문을 광장이 Poble 에스파뇰을 작성했습니다 위해 열었습니다. 제가 읽은 상태로 광장 JYJ을 즐길 준비가 3,000 명 정도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그들이 도착 lightsticks에서 색깔 빛의 소개 후 :


{이미지:2}

 



{이미지:3}



JYJ가 처음부터 관객이 3000명 정도라고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Q. 최근 몇 년 사이 미국에서는 K-pop에 대한 관심이나 평가가 많아졌고 유럽에서도 프랑스에서의 열기는 높은 편인 것 같은데 사실 스페인에서는 K-pop의 열기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정도는 아니다. 이런 상황이 부담스럽거나 하지는 않나. 
재중 : K-pop의 붐이라기보다 한국 그룹들의 마니아 층이 형성되다 보니 그것이 K-pop 열풍이라 불리기도 하는 것 같다. 이번 바르셀로나 공연은 규모가 3천 명 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관객 중 대부분이 JYJ의 마니아일 것 같다. 그러므로 한국어로 노래를 해도 따라 부르실 수 있을 거고, 한국적인 스타일을 기대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K-pop이라는 점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은 별로 없다. 


http://news.nate.com/view/20111031n04905

- 유럽에서 케이팝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고는 하나 처음 유럽투어를 하면서 부담감이 있었을 텐데.

▲ “한 공연 당 3천명 정도가 모이는데 그 분들은 분명 우리의 음악을 알고 있고 좋아해주시는 마니아들일 것이다. 꼭 스페인어로 노래하지 않고 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한국어 노래 자체로도 분명 좋아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해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재중)


http://news.nate.com/view/20111031n02999

 

 

-미국만해도 K-POP에 대한 평가가 많고, 유럽에서는 파리가 그렇지만 스페인에서는 K-POP에 대한 체감을 못해서 무섭거나 부담스럽지는 않나?

▶(김재중) K-POP의 붐이라기보다 한국 그룹의 마니아층이 형성이 되어 그것이 K-POP의 열풍이 된 듯하다. 이번 바르셀로나 공연은 약 3000명 정도 되는 공연이고 관객 중 대부분이 JYJ의 마니아 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로 노래를 해도 따라 부르실 것이고 한국적인 측면을 기다리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부담감이나 압박감은 없다. 


http://news.nate.com/view/20111031n02937



3000명 관객 동원을 크게 다룬 몇몇 기사 올립니다 


JYJ 스페인 콘서트, 첫 유럽투어 3천여명 팬들 몰려 '상상이상'

한국경제 입력 2011.10.31 16:46


포토엔] JYJ ‘환상의 안무’ 열정의 스페인 녹였다!

[뉴스엔 이재환 기자]

 시내 '뽀블레 에스빠뇰'(스페인 민속촌)에서 진행된 JYJ European 


Tour Concert 2011 콘서트는 3,000여명의 관객이 몰려 유럽 내 JYJ 인기 및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K-POP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JYJ, 스페인서 유럽 첫 콘서트..3000팬 '열광'29일 바르셀로나서 韓가수 최초 스페인 단독 공연스타뉴스|입력 2011.10.31 08:01 

JYJ “3명의 저즈틴 비버” 스페인 유력일간지 호평뉴스엔|입력 2011.11.02 08:33 

3명의 저스틴 비버가 나타났다."

남성 3인조 JYJ에 대해 스페인 유력 일간지 엘문도(Elmundo)가 이 같은 호평의 기사를 게재했다
바르셀로나 시내 '뽀블레 에스빠뇰'(스페인 민속촌)에서 진행된 JYJ European Tour Concert 2011 콘서트는 3,000여명의 관객이 몰려 유럽 내 JYJ 인기 및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K-POP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르셀로나에는 현재 700여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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