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타’ 측은 용준형과 하연수의 화이트데이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 용준형은 교복입고 있으며 하연수 역시 화장품 모델 출신답게 투명한 피부와 해맑은 미소로 촬영장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몬스타’ 제작진은 “용준형과 하연수는 첫 연기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제 옷을 입은양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촬영장의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용준형과 하연수는 지난 11일 영화 ‘지아이조2’ VIP 시사회에서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