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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2
유키스 수현이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패셔니스타 탤런트 김사랑을 이상형이라 지목하며 그녀에게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수현은 최근 진행된 E채널의 대국민 스타 뒷담화 프로젝트 ‘포커페이스’녹화에서 김사랑과 같은 미용실을 다니면서 김사랑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수현은 "김사랑의 호감을 사기 위해 기독교 관련 내용을 질문하는 등 기독교에 관심을 표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사랑은 적극적으로 답변했고 자신에게 전도를 시도하려 하기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수현은 “현재 종교가 없지만 김사랑을 위해 종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기도 하는 등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R.ef 성대현이 전화 요금 폭탄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또 현빈과 아이유등 톱스타들의 소문을 집중 조명해 진상을 파악한다. 2월 5일 밤 12시 방송.
수현은 최근 진행된 E채널의 대국민 스타 뒷담화 프로젝트 ‘포커페이스’녹화에서 김사랑과 같은 미용실을 다니면서 김사랑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수현은 "김사랑의 호감을 사기 위해 기독교 관련 내용을 질문하는 등 기독교에 관심을 표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사랑은 적극적으로 답변했고 자신에게 전도를 시도하려 하기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수현은 “현재 종교가 없지만 김사랑을 위해 종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기도 하는 등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R.ef 성대현이 전화 요금 폭탄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또 현빈과 아이유등 톱스타들의 소문을 집중 조명해 진상을 파악한다. 2월 5일 밤 12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