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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8
[마이데일리 = 양지원 기자] Mnet '춤추는 용형동제(연출 송상엽)'에서 재용과 신동은 '테크토닉'으로 또 한번 주목을 받게 됐다.
올해 초 '오빠 미워'란 곡으로 섹시한 테크토닉 무대를 선사했던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이날 특별 일일 춤 선생으로 깜짝 초대 돼 눈길을 끌었다.
첫 회 때 태양의 '나만 바라봐'에 이어 이효리의 '유-고-걸' 춤에 도전, 자밀라와 함께 테크토닉을 추는 재용-신동 두 형제는 연습을 통해 익힌 춤을 자밀라에게 선보였다.
하지만 이들의 댄스를 지켜 본 자밀라의 답변은 냉정하게도 "신똥, 테크토닉 구료~"였고, 댄스 가수였던 이들의 명성에 굴욕을 안겨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또 테크토닉 춤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재용, 신동과 댄스 배틀을 벌이는 장면이 연출되고 상대방을 춤으로 쓰러뜨리지 못하면 두 형제의 이번 도전을 실패로 끝난다.
DJ KOO가 댄스 배틀의 심사를 맡은 이번 용형동제의 테크토닉 도전은 29일 방송된다.
['테크토닉'에 도전하는 정재용, 신동. 사진 제공 = 엠넷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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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동동 신동~ㅋㅋ
올해 초 '오빠 미워'란 곡으로 섹시한 테크토닉 무대를 선사했던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이날 특별 일일 춤 선생으로 깜짝 초대 돼 눈길을 끌었다.
첫 회 때 태양의 '나만 바라봐'에 이어 이효리의 '유-고-걸' 춤에 도전, 자밀라와 함께 테크토닉을 추는 재용-신동 두 형제는 연습을 통해 익힌 춤을 자밀라에게 선보였다.
하지만 이들의 댄스를 지켜 본 자밀라의 답변은 냉정하게도 "신똥, 테크토닉 구료~"였고, 댄스 가수였던 이들의 명성에 굴욕을 안겨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또 테크토닉 춤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재용, 신동과 댄스 배틀을 벌이는 장면이 연출되고 상대방을 춤으로 쓰러뜨리지 못하면 두 형제의 이번 도전을 실패로 끝난다.
DJ KOO가 댄스 배틀의 심사를 맡은 이번 용형동제의 테크토닉 도전은 29일 방송된다.
['테크토닉'에 도전하는 정재용, 신동. 사진 제공 = 엠넷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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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동동 신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