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과 미쓰에이는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EDWIN 캠페인 광고 촬영을 통해 '뉴 어반 스타일'과 '뉴 룩'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 콘셉트는 젊음의 열정과 에너지를 밝고 즐겁게 표현했던 지난 시즌의 이미지에 닉쿤과 미쓰에이 멤버 각자의 좀 더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을 더해 완성됐다.

해외 공연과 촬영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닉쿤과 미쓰에이는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집중했다. 패션 모델과 같은 포즈와 자신감 있는 에티튜드로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으려는 모습은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탭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