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재중·준수, 30억 주상복합 입주…이웃사촌 됐네

JYJ 재중·준수, 30억 주상복합 입주…이웃사촌 됐네

익_916mqy 100.3k 11.07.07
김준수가 지난 달 서울 삼성동의 'B' 주상복합에 입주한 데 이어 김재중도 같은 주상복합의 펜트하우스로 내달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를 앞두고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이 주상복합에는 이미 이효리·이승기·김용만 등이 거주하고 있어 '스타타운'을 이루게 됐다.

김재중이 입주할 펜트하우스는 297.5㎡(90평)에 테라스가 딸렸다. 매매가가 30억원대에 이르는 최고급 럭셔리 주거지다. 한 관계자는 "JYJ 활동으로 번 수입으로 집을 장만했다. 

김준수가 먼저 이 곳에 입주해 재중이도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원래 거의 매일같이 붙어지내는 사이인데 입주 후에는 더 꼭 붙어다닐 것 같다"면서 "재중이가 자기 이름으로 첫 집을 장만하게 돼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멤버 박유천은 서울 한남동의 고급빌라에 살고 있다.

2 Comments
꼬마슈주 2011.07.09 11:52  

부럽.....

안녕하세욘 2011.07.09 20:17  

t삼..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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