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EVENTEEN(세븐틴) _ Adore U(아낀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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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long time, the PLEDIS entertainment’s 13 people group SEVENTEEN is finally coming to us with the debut album ’17 CARAT’. It has a special group system where each member has their own characters and there are hip-hop, performance and vocal unit inside the group. They compete and mix together to make the chemistry of SEVENTEEN.

Their harmony is expressed well in the debut title ‘Adore U’. The mysterious combination of a boy’s feelings and the great quality song and performance is just like SEVENTEEN. As soon as you hear it, you’ll sing to it. Also the boy’s wit hidden inside the melody makes the song even more addi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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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時間をかけた末、プレディス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13人組グループ‘セブンティー

­ン’が、アルバム『17 CARAT』でデビューする。メンバー一人一人が作り出すそれぞれの個性と、ヒップホ­ップ·パフォーマンス·ボーカルという三つのユニットがすでにチームの中に存在するユ­ニークなグループシステムは、互いに競争して調和しながら、セブンティーンだけのケミ­ストリーをアルバムの中で発散する。

彼らが作っていく調和は、セブンティーンのデビュータイトル曲「大切にする」にそのま­ま表現される。完成度の高い曲とパフォーマンスの中に少年のいきいきとした感性を込め­たこの不思議な組み合わせは、セブンティーンと似ている。聞くとすぐ口ずさむようにな­るメロディーの中に隠れている少年の愉快で溌刺としたユニークさが中毒性を強める。

오 랜 시간 끝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13인조 그룹 세븐틴이 데뷔앨범 ’17 CARAT’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멤버 개개인이 만들어내는 각기 다른 개성과, 힙합·퍼포먼스·보컬 세 개의 유닛이 이미 한 팀 안에 존재하는 독특한 그룹 시스템은, 서로와 경쟁하고 섞이며 세븐틴만의 케미스트리를 앨범 안에서 발산해낸다.

이들이 만들어가는 조화는 세븐틴의 데뷔 타이틀곡 ‘아낀다’에서 그대로 표현된다. 완성도 높은 곡과 퍼포먼스 안에 소년의 풋풋한 감성을 담아낸 이 오묘한 조합은 세븐틴과 닮아있다. 듣자마자 흥얼거리게 만드는 멜로디 사이사이 숨어있는 소년의 유쾌 발랄한 재치가 중독성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