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q79i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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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9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창석 선배님 정말 멋있었어요. 우리 마사장님.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재밌습니다. 너무나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따뜻해진 것 같아요. 촬영장에서 봬요 선배님. ‘벽을 뚫는 남자’ 파이팅. ‘광고천재 이태백’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영과 고창석이 다정하게 얼굴을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창석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속 분장을 한 채 아영과 한껏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데 사진 속 아영과 고창석의 얼굴 크기가 놀랄만한 차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영과 고창석이 다정하게 얼굴을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창석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속 분장을 한 채 아영과 한껏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데 사진 속 아영과 고창석의 얼굴 크기가 놀랄만한 차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