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인지도 올라간 리지에게 질투심 느껴"

그립다그리워

유이 "인지도 올라간 리지에게 질투심 느껴"

익_m7o0y2 73.4k 11.05.03
유이
유이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석해 "드라마 촬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많은 것이 바뀐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것이 예능에서 리지의 인지도가 올라간 것"이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MBC시트콤 `몽땅 내사랑`서 활약 중인 리지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냈다. 

특히 유이는 "리지를 예뻐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나도 모르게 질투가 난다"며 "그 중 한 사람이 이 자리에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03:25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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