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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9
베카는 “애프터스쿨과 저 베카의 이름을 외쳐주신 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그리워할 것”이라면서 “처음에는 한국 문화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따뜻한 정 때문에 한국을 많이 사랑하게 됐다. ‘안녕’이라고 말 하기 싫은 이유는 언젠가 길이나 편의점에서 마주칠지도 모르게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03:00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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