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이 피곤했구나. 어제 오늘 너무 졸리다”며 “오늘도 부산 가는 길에 쿨쿨쿨”이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자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소파에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다. 소파에 세로로 누워 독특한 포즈로 자고 있는 현아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의자에 다리 올려놓은 것도 귀엽다”, “일어나면 목 아플 듯”, “얼마나 피곤하면…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