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kr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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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6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이 광고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민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 때 셀카 찍었음”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것도 광고 촬영 때. 근데 셀카는 아니죠. 에어컨 앞에서 스마일”이라고 사진을 소개했다.
두 장의 사진 속에서 민은 어깨와 가슴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을 입고 있다. 눈에 포인트를 살린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민은 데뷔 전 미국 유학시절 당시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을 입고 요염한 눈빛과 포즈로 찍었던 사진들을 온라인상에게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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