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7m85nu
131.9k
11.06.19
민은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과 조권이 같은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인데 그 모습이 남매처럼 닮았다.
또 조권의 얼굴 만한 팔 근육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조권 근육 대박이다”, “연습생 생활이 길어서 이 정도면 남매라고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