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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2
미쓰에이 막내 수지의 가터벨트 의상을 두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미쓰에이는 21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굿바이 베이비(Good Bye Baby)'를 열창했다.
지난 앨범보다 한층 성숙한 무대를 꾸민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수지의 의상. 수지는 왼쪽 다리에 가터벨트로 보이는 의상을 입었다. 가터벨트는 스타킹이 흘러내리지 않게 입는 의상으로 올해 17세인 수지가 입기엔 야하다는 반응.
이에 대해 미쓰에이 소속사 측은 "수지가 입은 것은 가터벨트가 아니라 마이크를 고정시키기 위한 장치일 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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