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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6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림팀 걸그룹 특집 미쓰에이 vs 씨스타 녹화 중입니다. 아름다운 수지 양과 한 컷! 실물이 훨씬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성조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수지는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살포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수지와 최성조는 물세례를 맞은 듯 젖은 모습이라 네티즌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수지의 드림팀 촬영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 선남선녀", "궁금하다~", "무슨 게임을 했을까", "수지 예능 안나오는 데가 없네. 힘들겠다", "종횡무진 수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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