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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8
걸그룹 미쓰에이가 소녀시대의 '지(Gee)'를 탄생시킨 작곡가 이트라이브와 손잡고 오는 11월6일 컴백한다.
미쓰에이는 이날 정규2집 '허쉬(Hush)'를 발표하고 지난해 '남자 없이 잘 살아' 이후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허쉬'는 2009년 가요계를 강타한 'Gee'의 작곡가 이트라이브의 곡으로, 미쓰에이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돼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소속 가수들이 박진영의 곡 외에도 다른 곡으로 타이틀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기존 소녀시대, 이효리('유고걸'), 세븐('난 알아요') 등과 함께 작업한 이트라이브의 곡이 낙점됐다.
미쓰에이는 이번 컴백을 통해 연말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http://news.nate.com/view/20131028n30034
미쓰에이는 이날 정규2집 '허쉬(Hush)'를 발표하고 지난해 '남자 없이 잘 살아' 이후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허쉬'는 2009년 가요계를 강타한 'Gee'의 작곡가 이트라이브의 곡으로, 미쓰에이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돼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소속 가수들이 박진영의 곡 외에도 다른 곡으로 타이틀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기존 소녀시대, 이효리('유고걸'), 세븐('난 알아요') 등과 함께 작업한 이트라이브의 곡이 낙점됐다.
미쓰에이는 이번 컴백을 통해 연말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http://news.nate.com/view/20131028n3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