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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6
레인보우 고우리가 연기자로 깜짝 변신한다.
고우리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tvN <롤러코스터> ‘트위터 극장’ 코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이날 ‘트위터 극장’에서 고우리는 같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요리사를 짝사랑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역을 맡아 애틋한 연기를 펼친다.
고우리는 요리 촬영신에서 능수능란하게 요리하는 연기를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고우리는 “첫 연기 도전이라 히든 점도 많았지만 너무 재미있고 편안하게 촬영했다.”며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색다른 모습도 함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연기자로 변신한 고우리의 색다른 모습은 오는 27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롤러코스터> ‘트위터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