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6w9j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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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0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 머리 어떡해. 쌤. 빨리 풀어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긴 생머리가 아닌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를 한 모습이다. 고우리는 눈이 보이지 않을만큼 눈웃음을 짓다가 바로 동그랗게 눈을 뜨며 정색하는 표정변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고우리는 긴 생머리가 아닌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를 한 모습이다. 고우리는 눈이 보이지 않을만큼 눈웃음을 짓다가 바로 동그랗게 눈을 뜨며 정색하는 표정변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