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차장에서 열린 '컨버스 무비 커스텀 스튜디오'를 찾은 카라의 구하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는 5톤 트럭에 디지털 프린트 시스템을 탑재, 전국의 매니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커스텀 프로젝트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진, 일러스트, 이니셜 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컨버스에 프린트 할 수 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차장에서 열린 '컨버스 무비 커스텀 스튜디오'를 찾은 카라의 구하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는 5톤 트럭에 디지털 프린트 시스템을 탑재, 전국의 매니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커스텀 프로젝트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진, 일러스트, 이니셜 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컨버스에 프린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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