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카라 애견 4마리 극적 회동 “정신없는 강아지 세상”
익_8w57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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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1
구하라는 5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치노 앙이 낑깡 모카 만났다 드디어. 우이 정신없는 강아지들의 세상. 우린 지켜보고 깔깔..ㅎㅎ 졍(강지영)이 강아지들이 없어서 아쉽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과 갈색으로 대비되는 4마리의 강아지가 쇼파 위에서 각기 자유롭게 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앙이는 구하라가, 모카와 치노는 니콜이, 낑깡은 박규리가 키우는 애견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강아지들 사이가 좋아보인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주인들을 똑닮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50:14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