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0bu34l
116.8k
11.06.03
강지영은 6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낭랑 18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주먹질 시늉을 하며 코믹한 표정을 지었다. 또 강지영은 자신의 코믹한 표정에 ‘낭랑 18세?’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섭지 않은 18세의 귀여운 표정이네요” “낭랑 18세 다운 발랄함 같네요” “정말 다양한 표정을 가진 것 같아요” “한복 입으니까 완전 귀엽네요” 등 의견을 나타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49:47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