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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5
강지영은 9월 14일 트위터에 “못 알아보는 사람 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노란색 의상을 입고 요정처럼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지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지영 대박이다. 아이돌 미모 갑이다”, “데뷔 때는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 이젠 귀여우면서 섹시하기까지! 너 혼자 다 해먹어!”, “의상이 귀여워서 그런가 팅커벨 같다. 너무 귀엽다. 역시 막내 꽃미모는 알아줘야 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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