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6up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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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4
지난 2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늉늉 파리에요. 우와 바쁘다! 할 일이 가득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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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승연은 한쪽 손을 볼에 갖다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동그랗게 뜬 눈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을 모은 채 살짝 내민 깜찍한 모습을 보여 청순한 이미지에 발랄한 모습까지 더했다.
무결점 피부 귀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