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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7
걸그룹 EXID 멤버 하니를 둘러싼 증권가 찌라시에 대해 소속사가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복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하니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봤고 그 내용도 파악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이기에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찌라시를 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하니와 관련한 최근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찌라시를 더 이상 유포할 시에는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해 대응하는 등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17일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복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하니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봤고 그 내용도 파악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이기에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찌라시를 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하니와 관련한 최근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찌라시를 더 이상 유포할 시에는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해 대응하는 등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