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구구콘

그립다그리워

하니 구구콘

익_1hc6z5 8.5k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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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어쩔수가 없었음요
목을 따는 것 같아서 심하게 고민함...
그러나 배고픔이 앞서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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