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미투데이에 “이런 콘셉트..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재경이 공개한 사진은 총 4컷의 재경 지숙 셀카를 담고 있다. 사진 속 재경과 지숙은 수수한 모습으로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또 카메라 기법을 통해 얼굴에 수염을 붙이고 안경을 쓰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재경과 지숙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이 사람인척 한다” “수염 달아도 미모는 못 감춘다” “피부가 반짝반짝” “이런 콘셉트도 귀엽고 좋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