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ril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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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9
세리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 큰 부상 없이 모두 수고했어요. 살이 많이 탔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리는 '달샤벳 세리'라고 적힌 이름표를 몸에 붙인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세리의 후기를 본 누리꾼은 "추석 편인가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어요" "세리 언니는 타도 예쁠 것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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