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jv59o6
134.5k
11.02.11
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이 "(2PM)닉쿤보다 찬성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민은 최근 KBS 2TV 스쿨 버라이어티 '백점만점' 녹화에서 가수 김동완이 '2PM 멤버 중 닉쿤과 찬성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찬성을 꼽으며 "엉덩이가 예뻐서"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 참석한 찬성은 민의 고백(?)에 보답이라도 하듯 즉석에서 '아이 윌 비 백'에 맞춰 토끼춤을 선보이며 엉덩이의 매력을 뽐냈다는 게 제작진의 후문.
이를 지켜 본 김동완은 "엉덩이만큼은 질 수 없다"며 신화의 히트곡인 '으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25:41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