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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애프터스쿨)가 학창시절 연애담(?)을 고백했다.
유이는 20일 방송된 SBS TV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학창시절 안경을 썼었는데 그때 인기가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이는 “그때 인기남을 짝사랑했었는데, 안경을 벗고 콘택트렌즈로 바꿨더니 인기남이 나에게 급 관심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남자친구들은 ‘안경 벗으니 괜찮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인기남은 나에게 한달 만 비밀연애를 제안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유이는 “남자들은 대체 왜 그러는 것이냐? 그때 너무 상처를 받아서 남자를 못 믿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김일중 SBS 아나운서는 “승리욕의 연장선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도 모르니 일단 만나보자고 한 것이다”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03:00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유이는 20일 방송된 SBS TV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학창시절 안경을 썼었는데 그때 인기가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이는 “그때 인기남을 짝사랑했었는데, 안경을 벗고 콘택트렌즈로 바꿨더니 인기남이 나에게 급 관심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남자친구들은 ‘안경 벗으니 괜찮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인기남은 나에게 한달 만 비밀연애를 제안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유이는 “남자들은 대체 왜 그러는 것이냐? 그때 너무 상처를 받아서 남자를 못 믿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김일중 SBS 아나운서는 “승리욕의 연장선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도 모르니 일단 만나보자고 한 것이다”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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