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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3
유이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석해 "드라마 촬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많은 것이 바뀐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것이 예능에서 리지의 인지도가 올라간 것"이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MBC시트콤 `몽땅 내사랑`서 활약 중인 리지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냈다.
특히 유이는 "리지를 예뻐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나도 모르게 질투가 난다"며 "그 중 한 사람이 이 자리에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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